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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콘스탄티노플 'Create2' 보안 리스크 일축 外
2월 18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2-18  수정일: 2019-02-18

[SEC 위원 "암호화폐 자금 조달 부합 여부 '보충 가이드 라인' 준비 중"]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헤스터 피어스 SEC(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위원이 미시건 대학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현재 SEC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 조달이 증권법에 부합하는 지에 대한 '보충 가이드 라인'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날 "애매모호하다고 무조건 안좋은 것은 아니다"라며 "규제 마련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 블록체인이 발전하고 스스로 성숙할 수 있는 일종의 자유를 준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SEC는 현재 새로운 암호화폐 관련 규정이 필요한 지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 "STO, 美 현행 증권법 따라 '기업공개'가 먼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스피커(Coinspeaker)가 크라우드펀딩 관련 정보 제공 사이트 크라우드펀드인사이더(crowdfundinsider)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증권형 토큰 발행인은 1934년 제정된 미국 증권거래법 12(g) 조항을 참고해야 한다"며 "증권형 토큰 발행 업체는 현행 증권법에 따라 기업공개가 선행돼야 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는 이와 관련해 "STO를 계획 중인 기업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정식으로 등록해야하며, 정기적으로 기업 운영 상황을 규제 기관에 보고해야할 의무가 있다. 증권법 12(g) 조항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디지털 토큰의 경우 이는 지분증권으로 분류되며, STO로 발행한 유가 증권이 지분증권으로 분류되면 발행인은 규제 당국의 추가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美 SEC, Arca·비트와이즈 BTC ETF 규정 개정안 심사 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뉴욕증권거래소 Arca(NYSE Arca)와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앞서 신청한 BTC ETF에 대한 규정 개정 제안(rule change proposal)을 제출했으며, SEC가 이에 대한 심사를 개시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SEC는 향후 45일 이내에 해당 제안에 대한 승인, 반려, 연기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비탈릭 부테린, 콘스탄티노플 'Create2' 보안 리스크 일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15일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전화 회의중 비탈릭 부테린과 다른 핵심 개발자들이 최근 제기된 콘트탄티노플 하드포크에서 출시될 새로운 스마트 컨트렉트 생성 기능인 'Create2'가 보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주장을 일축했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Create2는 EIP1014로 지정됐으며, 블록체인에 존재하지 않는 컨트랙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능으로 알려져있다.


[日 신경제연맹, FSA에 암호화폐 누진세 제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楽天株式会社)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신경제연맹에서 일본 금융청(FSA)에게 암호화폐 거래 소득세를 낮춰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신경제연맹은 FSA에게 종합 세율이 아닌 누진세 방식을 적용하자는 것. 또한 암호화폐 간 거래에 대해서는 세금 면제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금지령 해제 안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Coingape)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다민 나수티온(Darmin Nasution) 총재가 "정부 당국은 암호화폐 금지령을 해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인도네시아 은행은 비트코인을 화폐로 정의하는 규제 및 합법화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인도 정부는 선물거래소의 최소 보유 자본금을 1조 루피(약 7,170만 달러)로 규제하는 등 강력한 암호화폐 규제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리히텐슈타인 우체국, 전국 지점에서 암호화폐 판매 서비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히텐슈타인 우체국이 스위스 블록체인 금융 결제 업체 Värdex Suisse AG와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 우체국 지점에서 암호화폐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서비스 이용자가 법정화폐로 BTC를 구입할 경우, 퍼블릭 키와 프라이빗 키가 생성되는 물리적 지갑을 받게 되는 방식이다. 한편, 우체국은 BTC에 이어 ETH, LTC, BCH, XRP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BBC 설문, 기관투자자 41% "향후 5년 내 ICO 참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에 따르면,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조합 GBBC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 41% 이상의 기관 투자자들은 향후 5년 내 ICO에 참여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3년 내로 ICO에 참여할 것이라는 응답은 16%에 그쳤다. 반면 23%의 기관 투자자들은 ICO 시장의 잠재력을 믿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KPMG "지난해 전세계 블록체인 산업, 45억 달러 자금 조달"]
최근 다국적 컨설팅 그룹 KPMG가 발표한 '2018년 핀테크 산업 자금조달 현황'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핀테크 산업에 유입된 자금은 1,118억 달러 규모로 2017년 동기 대비 508억(120%)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블록체인 분야에서 조달된 자금은 45억 달러 규모로, 2017년 48억 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핀테크포굿 회장 "중국, 블록체인 기술 중시...투자는 보수적 태도"]
미국 핀테크 기업 핀테크포굿(FinTech4good)의 장샤오천 회장이 오늘 뉴욕 거래소에서 진행된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은 중국 정부가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역이다. 중국은 지난 2년 블록체인과 관련해 40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다. 그 다음이 미국, 호주다. 이는 중국이 미래 혁신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투자 혹은 블록체인 기반의 자금 조달에 대해서는 정부는 상당히 조심하고 있다. ICO 금지부터 STO에 대한 보수적인 태도까지, 중국 정부는 현재 투자자들을 블록체인 금융 사기로부터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美 유타주 상임위원회, 공공분야에 블록체인 도입 찬성]
미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서 상임위원회(Standing Committee)가 공공분야 에너지 기술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제안하는 HJR19 안건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온라인 쇼핑몰 오버스탁닷컴의 블록체인 투자 자회사 메디치 벤처스(Medici Ventures)의 메디치 벤처스의 조나단 존슨 대표가 "오버스탁닷컴은 HJR019 안건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full support)"고 밝혔다.


[코인니스 제공]

Proof of Value 2019 ·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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