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공부하면 코인 지급...뤼이드 '산타토익 코인' 발행
문제 풀이・강의 청취 등 학습자 공부량에 따라 차등 지급
비트베리 지갑에 코인 지급・보관・교환・사용 가능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9-02-12  수정일: 2019-02-12


산타토익을 서비스하는 뤼이드는 토익 기반의 암호화폐인 산타토익 코인(STOEIC)을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산타토익 이용자들은 문제 풀이와 강의 청취 등 활동에 따라 STOEIC을 보상으로 받는다.


STOEIC은 산타토익 플랫폼 내에서 학습자가 하는 활동에 따라 지급되는 보상형 암호화폐로 학습자의 공부량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이를 통해 학습 과정마다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교육 환경을 암호화폐 기반 토큰 이코노미로 구현할 계획이다.


뤼이드에서는 자금 조달 목적이 아닌, 이미 서비스 중인 인공지능 기반 맞춤학습 솔루션인 산타토익의 학습 효과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학습 단계별로 최적의 동기부여 시점에 토큰을 보상해 학습량을 늘리고 늘어난 학습 데이터를 받은 인공지능 엔진이 더욱 더 정교한 맞춤학습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STOEIC은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인 비트베리와 제휴를 통해 코인 보관 시스템을 갖췄다. 비트베리 지갑을 통해 STOEIC의 지급・보관・교환・사용을 할 수 있으며 산타토익의 웹 및 앱 서비스에 비트베리 API를 연동해 회원 가입과 문제 풀이 시점에 STOEIC을 보상받을 수 있다.


원종진 뤼이드 팀장은 "노력과 보상이 선순환되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고자 암호화폐인 산타토익 코인을 선보였다"며 "토큰 이코노미를 정교화해 향후 진출할 다른 인공지능 튜터 서비스와 통합된 대규모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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