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람다256–이포넷,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공동 개발
루니버스 기반으로 기부 플랫폼 '체리' 개발
체리, 1분기 중 정식 출시...기본 수수료 없어
이지영
등록일: 2019-01-31  수정일: 2019-01-31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은 금융 시스템 전문 개발업체인 이포넷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을 공동개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포넷은 지난해 초부터 개발중인 기부 서비스 플랫폼 '체리'를 람다256의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BaaS)인 '루니버스'에 올려 올 1분기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포넷이 기부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본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고 람다 256이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지원한다. 


체리는 앱을 내려받고 사용자 인증을 받으면 다양한 기부 단체와 개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토큰을 충전해놓고 원할 때마다 자신이 선택한 단체나 개인에 기부하는 종합 기부 쇼핑몰 성격의 서비스를 지향한다. 이포넷에서는 체리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돼 투명한 기부 거래를 맺고 건전한 기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체리가 기부 문화 확산이라는 공공성을 지닌 만큼 기본 수수료를 전혀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


박재현 람다256 소장은 "투명한 기부 문화 구축과 확산에 블록체인 기술은 매우 유의미하다. 대중들의 기부 경험이 블록체인 대중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루니버스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루니버스는 블록체인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 분야에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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