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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알파 "작년 한국 신규 ICO 100개 돌파, 조달액 9억 달러" 外
1월 30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1-30  수정일: 2019-01-30

[美 하원, 암호화폐·온라인 불법거래 관련 연구 예산법안 통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작년 6월 미국 연방 하원의원 후안 바르가스(Juan Vargas)가 제안한 FIND(FIND Trafficking Act, 불법 네트워크 근절 및 감지) 법안이 28일(현지시간) 하원을 통과했다. 해당 법안에 따라 재무장관이 이끄는 부처간 TF가 구성되며, 암호화폐가 온라인 시장에서 성매매·마약 밀매 등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연구하고 결과에 따라 규제 및 입법조치를 권고할 전망이다.


[외신 "피델리티, 암호화폐 위탁 서비스 3월 정식 출시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소식통을 인용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서비스(FDAS)의 암호화폐 스토리지 기능이 가동된 상태이며, 일부 자산이 관리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는 "피델리티가 3월 정식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BTC 스토리지 기능에 이어 ETH 위탁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FDAS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출시 시기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원 알파 "2018년 한국 신규 ICO 100개 돌파...조달액 9억 달러"]
블록체인 전문 시장 조사 업체 원 알파(One Alpha)가 29일 발표한 '2018년 한국 블록체인 산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0여 개의 새로운 한국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새롭게 생겨났다. 이들은 총 8.985억 달러를 조달했다. 2018년 1~3분기 한국 ICO 프로젝트는 각각 13, 26, 42개를 기록,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 후 약세장이 본격화된 4분기에는 24개로 감소했다. 2019년 1분기에는 12개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앞서 2017년 국내 신규 ICO 프로젝트는 3분기 2개, 4분기 10개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원 알파 측은 "당국의 ICO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2018년 한국 업체들의 ICO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았다"라고 진단했다.


[JP모건 "블록체인, 3-5년 뒤 무역 금융에 영향 끼칠 것"]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이 "수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블록체인은 암호화폐가 아니더라도 특정 분야에서 몇가지 진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이스 창(Joyce Chang) JP모건 글로벌 연구 총괄은 "블록체인은 세계 지불 시스템을 재창조하진 않겠지만, 미미한 개선을 제공할 것이며, 의미있는 영향은 대부분 3-5년 뒤 무역 금융 분야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암호화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 지연 등 규제 문제를 극복하기 어려웠다"며 "성공적인 블록체인 사용 사례 및 진전이 나타나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 암호화폐 규정 초안 발표...금지령 철회 기대감]
아랍권 미디어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중앙은행이 새로운 암호화폐 규정 초안을 발표한 가운데, 지난해의 암호화폐 금지령이 취소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은행은 지난 28일 저녁(현지시간) 공식홈페이지에 '암호화폐 관리 규정 초안'을 업로드 했다. 해당 규정에는 이란 현지 내 암호화폐 관련 업무 및 서비스에 대한 허용 범위가 언급됐다. 특히 ICO, 암호화페 월렛, 거래 서비스, 암호화폐 채굴 등 서비스 업체에 제한된 범위에서의 허가 혹은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해당 규정이 시행되면 사실상 지난해 4월의 암호화폐 금지령이 취소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이란 당국은 자본 유출 방지를 이유로 지난해 모든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취급을 금지한 바 있다. 


[ETH 블록 생성시간 17.5초...2주전 대비 채굴 보상 급감]
Etherscan.io 데이터에 따르면, 채굴 난이도 상향 조정의 영향으로 현재 ETH 네트워크의 평균 블록 생성 시간이 17.5초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10월 비잔티움 하드포크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재 하루 평균 ETH 채굴량은 1만 4811개로, 지난 2주 전과 비교해 뚜렷하게 감소했다. 또한 오는 2월 9일 하루 평균 ETH 채굴량은 1만 3787개로 감소할 전망이며,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후 1만 3130개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코인니스가 관련 전문가에게 문의한 결과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의 난이도 폭탄 처리 방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채굴량이 얼마나 줄어들지는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코인데스크 "AMD 매출액 예상치↓...채굴 열풍 종식 탓"]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AMD가 발표한 2019년 1분기 GPU 매출 예상치가 전기 대비 12% 감소,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2.5억 달러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채굴 열풍이 사그라들며 GPU 매출액이 크게 줄어든 것. 한편, AMD는 지난 10월 암호화폐 채굴 인기로 인한 GPU 판매 수익이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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