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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리플은 결제 기업…암호화폐 솔루션은 우연" 外
1월 25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1-25  수정일: 2019-01-25

[싱가포르 금융통화청, 1개 STO 프로젝트 중단 명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싱가포르 금융통화청(MAS)이 ICO 프로젝트 진행 후 STO 프로젝트를 이어간 익명의 토큰 발행인에 대해 24일(현지시간) 프로젝트의 현지 운영 중단 명령을 내렸다. 싱가포르 내 STO 프로젝트들은 증권법을 준수해야하며, 통화청에 등록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통화청은 "제제를 피하는 방법은 광고 제한을 포함한 규제 조항을 준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美 하버드대학교·리바이스, 블록체인 근로자 복지 시스템 공동 개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전통 명문대 하버드 대학교 공공보건대학원(health graduate school), 미국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뉴아메리카(New America), 미국 유명 의류 업체 리바이스 스트라우스앤코가 24일(현지 시간) 공장근로자들의 보건 및 안전 외부감사관을 근로자들의 자진보고로 대체하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와 관련해 뉴아메리카의 블록체인 트러스트 엑셀러레이터(BTA) 설립자인 토미카 틸레만(Tomicah Tillemann)은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근로자의 데이터를 집계하고 분석할 수 있는 안전하고 표준화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사용자 KYC 정보 해킹 유출, 사실무근"]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이 퍼드를 쓰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업계에 확산된 '바이낸스 사용자 KYC 정보 유출설'의 출처인 레딧 포스트에는 원래 바이낸스가 포함되지 않았다. CCN은 도난당한 데이터를 확인하거나 실제로 접하지 않았다. 무책임한 저널리즘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앞서 CCN은 "다크웹상에서 'ExploitDOT'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해커가 메이저 거래소들의 회원 정보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며 정보를 판매하고 있다. 해커가 제시한 샘플에는 바이낸스도 포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 PR 책임자인 레아 리(Leah Li)는 CCN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문제된 파일들을 조사했지만, 해당 개인정보가 바이낸스에서 유출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싱가포르서 블록체인 무역 거래 체결]

싱가포르 현지 언론 더 비즈니스 타임즈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 은행(Standard Chartered Bank) 싱가포르 지사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 국제 무역 금융 거래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5-7일이 소요되는 거래를 하루로 단축시켰다는 설명이다. 스탠다드차타드는 "공급망 당사자를 연결하고 거래 문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절차가 간소화되고 보안과 투명성이 제고된다"라며 "블록체인 솔루션을 더 많은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플 CEO "리플은 결제 기업…암호화폐 솔루션은 우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가 다보스 포럼에서 "블록체인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 많은 기업이 블록체인 기업을 자칭하지만,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모른다"며 "리플은 금융 인프라를 개선하려하고 있다. 또한 리플은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 기업이 아닌 결제(payment) 기업이며, 우연히 암호화폐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데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버뮤다 총리 "다음주 '친암호화폐' 은행 출범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데이비드 버트(David Burt) 버뮤다 총리가 24일(현지 시간) BBC와의 인터뷰에서 "다음주 버뮤다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들을 수용할 은행의 출범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은행과의 관계 구축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업들의 주요 난제 중 하나다. 몰타를 예로 들자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에 적대적인 은행들로 인해, 기업들은 지중해 섬 국가에서 사업을 펼치는 방안을 포기했다"며 "버뮤다는 세계적인 국제금융센터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IMF "몰타, 블록체인으로 경제 리스크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 사절단이 몰타 방문 후 "현지 블록체인 기술 확산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로 인한 경제 리스크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IMF는 "몰타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에 자금세탁 방지(AML) 관련 규제 준수를 요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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