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SK텔레콤-해치랩스, 블록체인 기술 공동 개발...상반기 공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전자계약 시스템 개발 마무리 단계
이지영
등록일: 2019-01-22  수정일: 2019-02-01


SK텔레콤과 블록체인 기술 기업 해치랩스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스마트 전자계약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현재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개념 증명(PoC)을 진행하고 있다. 테스트 이후 올 상반기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토대로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해 국내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고 기술을 상용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종승 SK텔레콤 블록체인 사업팀장은 "블록체인의 핵심은 신뢰를 기술에 담는 것으로 이를 스마트 전자계약을 통해 구현하고 확장해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거래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손잡은 해치랩스는 자체 블록체인 기술 솔루션과 연구·개발(R&D)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콘트랙트 보안 감사,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업그레이드 가능한 스마트 콘트랙트 프레임워크 및 개발도구인 비습(vvisp)을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이지영 기자]

젠포트
북마크
좋아요 : 0
공유
https://dstreet.io/news/view-detail?id=N20190122162349550572
URL복사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쓰기
딸람 광고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