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아이콘
아이콘, 산업별 디앱 파트너 유치로 생태계 확장 나서
네트워크 대표자 P-Rep 선출...에코시스템 확장 프로젝트와 디앱 부스터 프로그램도 운영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9-01-18  수정일: 2019-01-18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은 다양한 디앱 팀과 파트너십을 맺고 퍼블릭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콘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ICX 스테이션', 아이콘의 블록체인 엔진인 루프체인을적용한 기업들이 모인 '아이콘 루프체인 얼라이언스 프로그램(ICON LAP) 100'을 통해 산업에 특화된 디앱 협력사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 13개 협력사를 추가해 총 30여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아이콘의 디앱 파트너 분야는 ▲광고·데이터 ▲공유경제 ▲게임·스포츠 ▲콘텐츠 ▲금융·트레이딩 ▲미용·엔터테인먼트·여행 등 6가지다. 이중 콘텐츠 분야의 AC3와 썸씽, 금융·트레이딩 분야의 벨릭 등이 최근 합류했다. 


아이콘은 ICX 스테이션을 통해 서울,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등에서 디앱 프로젝트를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고 있다. 상반기 초에는 도쿄 지사도 설립할 예정이다. 이밖에 ICON LAP 100에 속한 생체인증, 증명발급, 지불결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스타트업 100개사와 함께 블록체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콘은 아이콘 네트워크의 대표자인 피-렙(P-Rep)을 선출하기 위한 사전모집을 지난 17일 시작했다. 투표로 선출되는 22명의 P-Rep은 블록생성과 검증, 네트워크의 통화정책 및 수수료 운영 지침 등을 조정하며 경제적인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다. 또 투표에 참여하는 아이콘 생태계 구성원은 지분 위임 행위를 통해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고 보상받을 수 있다. 


P-Rep 선출에 이어 오픈소스 활동과 네트워크 발전 기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에코시스템 확장 프로젝트(EEP)'와 디앱 서비스 유통과 순위에 따른 경제적 보상을 지원하는 오픈마켓 형태의 '디앱 부스터 프로그램(DBP)'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콘은 탈중앙화거래소(DEX)와 신원 확인 시스템을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DEX를 통해 아이콘의 자체 암호화폐 ICX와 아이콘 메인넷 기반 토큰 IRC2 간의 직접 교환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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