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마켓
바이낸스, 유럽진출...유로화 기반 거래소 설립
지난해 10월 바이낸스 우간다 설립
이지영
등록일: 2019-01-17  수정일: 2019-01-17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유럽지역을 담당하는 '바이낸스 저지'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낸스 저지는 현재 비트코인-파운드, 비트코인-유로, 이더리움-파운드, 이더리움-유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암호화폐 거래 목록을 더 추가할 예정이다.

 

웨이 주 바이낸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국인들에게 금융 측면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저지가 블록체인에 대해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놓은 지역이기에 이곳을 기반으로 거래소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지난해부터 전세계 곳곳에 법정통화와 연동되는 거래소를 설립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아프리카 우간다에 현지 법정통화인 실링과 연동되는 바이낸스 우간다를 세웠으며 현재 싱가포르 지역에도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디스트리트 커뮤니티 광고
북마크
좋아요 : 0
공유
https://dstreet.io/news/view-detail?id=N20190117113143406846
URL복사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쓰기
젠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