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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전세계 중앙은행 70% CBDC 연구" 外
1월 9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9-01-09  수정일: 2019-01-09

[펙쉴드 "ETC 이중지불 공격 진행 중...손실액 22만 ETC 규모"]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팩쉴드(PeckShield)의 실리콘 밸리 리서치 센터장 제프 리우(Jeff Liu)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Odaily)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ETC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직 ETC 네트워크 내 이중지불 공격은 현재 진행형이며, 손실액은 22만 ETC 규모로 현재 시세 기준 백만 달러 규모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ETC 51% 이중지불 공격과 관련해 "공격자는 지난 5일 첫 번째 공격을 개시했으며, 이번 공격에 사용된 비용은 2만 달러에 못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까지 ETC 네트워크에 가해진 공격에 들어간 비용은 30만 달러를 밑돌 것이라고 추산했다. 


[中 ETH 채굴 장비 생산업체, ASIC 차단 코드 도입 중지 호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중국 선전 소재 암호화폐 채굴 전용 ASIC 제조업체 린즈(Linzhi)가 공식 성명을 통해 "금요일 이더리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도입이 잠정 합의된 ASIC 차단 코드 도입을 반대한다"며 "모든 하드웨어 제조업체에 명확하고 동등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이더리움 오픈소스 개발 커뮤니티는 GPU 기반 채굴의 효율성을 높일 새로운 작업증명(PoW) 알고리즘인 프로그파우(ProgPoW)를 도입하기로 잠정 합의한 바 있다. 해당 알고리즘은 ASIC 등 채굴 전용 고성능 하드웨어를 통해 특정 단체가 ETH 채굴을 독식하는 현상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크라켄, ETC 입출금 일시 중단...거래는 정상 지원]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7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더리움 클래식(ETC) 네트워크의 51% 공격 피해에 따라 ETC의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공지했다. 또한 크라켄은 "ETC 네트워크의 보안성이 검증됐을 때 ETC 입출금 서비스를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공지에 달린 'ETC 상장폐지를 고려하고 있나?'라는 이용자의 댓글에 크라켄은 "거래소의 목적은 요동성 공급과 가치 발견에 있다. ETC를 상장폐지 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이득이 되지 않는다"라며 'ETC 상장폐지'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ETC 개발자 "ETC 51% 공격은 네트워크 규모 및 채굴 알고리즘 공유 탓"]
8일(현지 시간) 이더리움클래식(ETC, 시가총액 18위) 개발자 도날드 매킨타이어(Donald McIntyre)가 미디움을 통해 이번 ETC 네트워크 이중지불 공격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ETC 네트워크 규모가 작은 점과 이더리움 등 기타 대형 네트워크와 채굴 알고리즘을 공유하고 있는 점 등을 꼽았다. 이와 관련해 그는 "독자적인 채굴 알고리즘이 없고 규모가 작은 ETC 네트워크는 해시파워 임대를 통한 51% 공격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BIS "전세계 중앙은행 70% CBDC 연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국제결제은행(BIS) 최신 보고서를 인용 “올해 전세계 중앙은행의 70%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2017년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다만 시범 프로젝트 시행 등 구체적인 조치를 취한 중앙은행은 전 세계 5개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업계 전문가 인터뷰를 인용 "CBDC 연구가 활발이 이뤄지고 있지만 실질적 시행까지는 여전히 요원하다"고 진단했다. 한편 해당 보고서는 전세계 63개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 중 41개가 신흥국 소재 중앙은행이었으며 22개가 선진국 소재 중앙은행이었다. 해당 지역 전세계 인구 비중은 약 80%로, 경제 산출 비중은 90% 이상이다.


[블룸버그 "카나안, 미국서 IPO 추진 가능성"]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 시간) "다수 업계 관계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2위 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제조 업체 카나안(Canaan Inc.)이 홍콩 증권거래소서 추진 중이었던 기업공개(IPO) 방안을 보류하고 미국에서 IPO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당시 10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했던 카나안은 2019년 상반기 뉴욕 증시 상장을 위한 방안 모색을 내부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카나안의 홍콩 증시 상장 신청은 11월 만료됐으며, 카나안의 공동 창업자 콩젠핑은 이와 관련한 언급을 회피했다"고 덧붙였다.


[외신 "비트메인 채굴기 생산 및 A/S센터 아웃소싱 전환 가능성"]
중국 현지 암호화폐 미디어 비스제가 업계 관계자의 제보를 인용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메인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채굴기 생산, 테스트, 포장, 유통 및 A/S센터 등 업무를 아웃소싱을 통해 제3자 기업에 위탁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비트메인 측은 "모든 비트메인 관련 정보는 투자설명서에 근거한다"며 "최근 업계에 자사 관련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에 일일이 대응하고 있진 않지만, 관련 자료와 증거를 수집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구조조정 관련 루머에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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