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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건 회장 주도 BXA 토큰, 1월 중순 빗썸 상장
빗썸 "기존 상장 원칙과 절차에 따라 진행"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9-01-03  수정일: 2019-01-03



빗썸을 인수한 김병건 BK그룹 회장의 BXA 토큰이 오는 1월 중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최초 상장된다. BXA 토큰은 김 회장이 이끄는 암호화폐 거래소 글로벌 연합(BXA)에서 발행한 암호화폐다.


빗썸은 3일 공지사항을 통해 "빗썸이 BXA의 일원으로 참여한다"며 "2019년 새해를 맞이해 BXA 토큰의 최초 상장을 빗썸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XA 토큰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글로벌 협력 연합체인 BXA에서 기축통화 역할을 한다. 지급결제 기능을 보유해 암호화폐 거래뿐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과 연계해 실생활에서도 지불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빗썸 관계자는 BXA 토큰 상장 과정에 대해 "암호화폐 거래소 연합인 BXA에 빗썸도 하나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속해 있어 상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며 "빗썸의 기존 상장 원칙과 절차를 그대로 밟아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빗썸은 이번 최초상장을 기념해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빗썸에서 거래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매일 오전 10시부터 거래금액 20만원 당 1 BXA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벤트는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총 7일 동안 진행된다. 하루 인당 지급 한도는 2만 BXA이며 총 지급 한도인 100만 BXA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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