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매경미디어,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디스트리트' 공식서비스
전문성에 신뢰도까지 합쳤다
뉴스·커뮤니티 결합 '신개념'
김용영.강봉진 기자
등록일: 2018-12-14  수정일: 2018-12-14

 4차 산업혁명의 핵으로 부상한 블록체인을 집중 조명하는 온라인 전문미디어 '디스트리트(D.STREET)'가 출범했다.


매경미디어그룹은 13일 종합 핀테크기업인 데일리금융그룹,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인 블록크래프터스와 함께 두 달간의 시험서비스를 거쳐 인터넷(https://dstreet.io)과 모바일 앱을 통해 디스트리트 공식서비스에 나섰다.


디스트리트는 국내 최고 경제매체인 매경미디어그룹 신뢰도에 아이콘·코인원 같은 블록체인계의 스타를 만든 데일리금융그룹 노하우와 블록크래프터스의 전문성을 접목했다. 빠르고 믿을 수 있는 블록체인 뉴스 공급에 더해 커뮤니티 플랫폼까지 하나의 틀로 구축했다.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미디어를 넘어 투자자와 사용자 간의 소통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 시장을 선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디스트리트를 통해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다.




현재 디스트리트에는 코스모체인, 아르고, 메타디움, 베잔트, 스카우트체인, 에어블락 등 6개 프로젝트가 커뮤니티 둥지를 틀고 활동 중이다. 이들 커뮤니티는 프로젝트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지지자들을 상대로 에어드랍(암호화폐 무상 제공) 같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스트리트에선 블록크래프터스 소속 전문가들과 다수 팬을 확보한 인플루언서들이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인터넷 라이브방송으로 주간 블록체인 이슈를 심층분석하는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도 제공한다. 박수용 블록크래프터스 대표는 "적잖은 미디어가 블록체인을 다루고 있지만 뉴스와 커뮤니티를 아우른 모델은 디스트리트가 유일하다"며 "미디어에 요구되는 신뢰성과 기술산업에 필요한 전문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블록체인 업계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영·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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