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테라, 한화갤러리아 쇼핑몰에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지원
중간 마진 없애 고객 혜택 강화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8-12-12  수정일: 2018-12-13


신현성 티몬 창업자가 이끄는 테라가 한화갤러리아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온라인 쇼핑몰에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테라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에 테라 결제 시스템을 연동한다. 테라는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적용시 결제 과정을 단축하고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테라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존 2~3% 수준인 카드사 수수료를 낮춤으로써 마진율을 높여 추가 할인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현성 테라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테라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강화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한편 테라는 지난달 14일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기술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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