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베잔트 파운데이션, 김찬준 CEO 신규 선임
국내, 해외 사업 이원화해 전문성 강화
김용영 기자
등록일: 2018-12-11  수정일: 2018-12-11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베잔트 파운데이션은 김찬준 최고경영자(CEO)를 신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전문성을 가진 인사 중심으로 국내와 해외 사업 부문을 이원화하는 체제 전환의 일환이다. 김찬준 CEO는 베잔트의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BaaS) 중심의 국내 디앱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국 내 사업을 총괄한다. 해외 사업은 스티브 테이 이사가 전담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찬준 CEO는 게임과 컨텐츠 업계에 오랜 이력을 보유한 인사로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싱 업체 대표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국내 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돕는 엑셀러레이터 대표직을 역임하며 다수 게임사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

김 CEO는 "국내에는 스타트업을 비롯해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중견∙중소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늘고 있다"며 "해외 송금, 번역, 게임, 웹툰 등 일상 생활에서 밀접하게 활용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사용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찬준 CEO는 선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18에 연사로 참여한다. 그는 ‘테크 르네상스, 블록체인 강자들의 해법은?’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세션에서 베잔트의 전략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발전 가능성,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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