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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선물, 연속 하락 마감…역대 최저가 기록 外
12월 7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8-12-07  수정일: 2018-12-07

[美 SEC, 반에크 BTC ETF 결정 내년 2월 27일로 연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반에크 앤 솔리드X(VanEck and SolidX)의 BTC ETF 심사 기간을 내년 2월 27일까지 연기했다. 반에크 앤 솔리드 X는 지난 6월부터 SEC 측에 BTC ETF 상품을 신청해왔으나 자본 시장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차례 승인이 거부됐다. 그러나 지난 10월 SEC와 반에크의 회의 내용이 공개되는 등 반에크의 BTC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바 있다.



[美 SEC 의원 "BTC ETF 출시 필연적…승인 시기 큰 의미 없어"]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크립토라마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속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디지털 에셋 투자 포럼에서 "비트코인 ETF가 언제 승인될지 연연하지 말라"고 밝혔다. 앞서 '크립토 맘(Crypto mom)'이라고 불리는 그는 "본인 개인의 의견이 SEC 전체를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비트코인 ETF는 '중요 지적 자본'(significant intellectual capital)으로 주요 거래소 및 투자자에 의해 투자를 받고 있다"며 "비트코인 ETF의 출시는 필연적"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美 하원, 암호화폐 법안 3건 도입 추진]
미국 경제 미디어 CN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 의원들이 암호화폐 법안 3건 도입을 추진중이다. 의원들은 구체적인 방법 제시 대신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권고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가격 조작이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CFTC의 설명과 효율적 감시 프로세스를 위한 규제 방침 변경 
2.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CFTC에 '혁신을 방해하는 규제의 대안' 요구 
3. CFTC에 '암호화폐 가격 조작 가능성과 경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작성 요구



[BTC 선물, 연속 하락 마감…역대 최저가 기록]
6일(현지 시간)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BTC 선물 1월물이 105 달러(2.84%) 내린 3,59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 XBT 1월물은 210 달러(5.55%) 내린 3,575.00 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CME 및 CBOE의 BTC 선물이 지난 11월 26일 기록한 저가를 하회하는 '역대 최저' 기록이다.



[외신 "美 IRS, 올해 사상 최다 암호화폐 납세 신고 예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news.bitcoin)이 비트코인 세금 신고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Node40를 인용 "올해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인해, 미국 국세청(IRS)에 기록적인 암호화폐 관련 납세 신고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Node40은 "올해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적지 않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었고, 이들은 해당 손실에 대해 세금 신고를 진행해 기타 세금 지출을 줄이고자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17일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IRS 자문 위원회는 암호화폐를 통한 연방세 납부 허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국영은행 스위스 지점, 내년 중순 현지서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핀테크 전문 온라인 미디어 파이넥스트라(finextra)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은행 가즈프롬 은행(Gazprombank)의 스위스 지점이 "내년 중순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암호화 자산의 거래와 이체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당 은행은 스위스 핀테크업체 아발로크(Avaloq)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메타코(Metaco)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美 블록체인 스타트업, 비트메인·로저버 등에 소송 제기]
6일(현지시간)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유나이티드아메리칸콥(United American Corp)이 비트메인, 비트코인닷컴, 로저버, 크라켄 거래소 등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업체는 "이들이 세밀한 계획을 통해 BCH 네트워크를 장악, 투자자들을 갈취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업체는 "이들은 특히 지난 11월 15일 BCH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간을 악용해 부당수익을 취했다"며 이들에 대해 금지명령 구제(injunctive relief)와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



[모건 크릭, 암호화폐·S&P500 지수 10년 수익률 놓고 100만불 베팅]
포브스에 따르면, 영국 투자 컨설팅 업체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이 BTC, ETH 등 10개 암호화폐로 구성된 디지털 자산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향후 10년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데 100만 달러를 걸었다. 이는 앞서 2008년 워렌 버핏이 S&P500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헤지펀드보다 수익률이 좋다는데 100만 달러를 걸었던 내기를 상기시킨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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