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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 벤처캐피탈리스트 "블록체인, 겨울 지나 봄 올 것" 外
12월 4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8-12-04  수정일: 2018-12-04

[나스닥 "내년 상반기 BTC 선물 출시할 것"]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증권거래소 나스닥 미디어 부서 부총괄 조셉 크리스티나(Joseph Christinat)가 "나스닥은 내년 상반기 BTC 선물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나스닥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선물 출시를 위한 연구가 충분히 진행됐다"고 밝혔다.


[스위스 FINMA, 신규 블록체인 라이선스 발급…최대 1억 달러 조달 가능]

온라인 경제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이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게 새로운 핀테크 라이선스를 발급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되는 해당 라이선스를 소지한 기업은 최대 1억 스위스프랑(약 1.089억 달러)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美 SEC 의장 "암호화폐, 기존 규제 원칙에 맞춰야 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제이 클레이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등 신기술이 시장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있다해서, 투자자 보호 등 규제 원칙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SEC는 오랜 경험을 통해 검증된 규칙을 갖고 있다. 반면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과 관련한 공청회 질문은 2017년 3월에야 등장했다"며 "기술이 우리의 규칙에 맞춰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통화청 "ICO 토큰 판매, 현지 증권법 범위 내 투자제안서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livebitcoinnews)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최근 업데이트된 '디지털 토큰 판매 가이드라인'을 인용 "싱가포르 국경 내 ICO를 통해 판매되는 토큰은 SFA(증권·선물법, Securities and Futures Act)에 부합하는 투자 설명서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법안에 따르면, 50명 미만의 투자자들에게 또는 5백만 달러 규모 이하의 토큰 판매 제안을 하는 경우 해당 규제 대상에서 12개월 간 면제된다.


[모건크릭디지털에셋 창업자 "비트코인, 펀더멘탈 점점 견고해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Coingape)에 따르면, 모건크릭디지털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최근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이 점점 더 견고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지갑 사용자 수 증가 △거래 비용 지속 하락 △거래 건수 증가 △승인된 트랜잭션 수 증가 △일일 거래 건수 증가 △해시율의 증가 △노드 수의 증가 등을 제시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리플 xCurrent 도입]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크립토라마(coincryptorama)에 따르면, 미국 신용카드 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콜린 오플래허티(Colin O’Flaherty) 부사장이 리플의 블록체인 기반 금융 솔루션인 '엑스커런트(xCurrent)'를 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지난 8월 대량 거래 처리 방안 중 하나로 리플의 플랫폼을 도입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美 유명 벤처캐피탈리스트 "블록체인, 겨울 지나 봄 올 것"]

미국 유력 경제 미디어 포춘지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의 초기 투자자인 엑셀 파트너스(Accel Partners)의 대표이자 미국 실리콘밸리 출신 전설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인 짐 브레이어(Jim Breyer)가 "현재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는 '핵폭탄'급 겨울이 도래했다. 투자자들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의 전망은 아직 밝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닷컴버블과 같은 사이클은 10년 주기로 발생한다. 닷컴버블 당시 페이스북의 주식 가치는 몇 센트에 불과했지만 결국 이는 액셀 파트너스에게 엄청난 보너스를 가져다줬다"며 "하버드, 스탠포드 등 명문 대학 박사들을 비록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똑똑한 인재들이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반증하는 하나의 근거가 될 수 있으며,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 "오하이오주, BTC로 세금 납부…사실과 다르다"]

미국 주간 투자신문인 바론즈(barrons)는 오하이오주 소재 기업들이 BTC를 이용해 세금을 납부하게 됐다는 소식은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했다. 해당 미디어는 오하이오크립토(OhioCrypto.com)를 인용 "정부는 결제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를 달러로 바꾼 뒤 받는다"며 "재무부는 절대 암호화폐를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미디어는 현지 기업들이 오하이오주가 설립한 웹사이트 오하이오크립토를 통해 세금 미납금에 해당하는 BTC를 비트페이(Bitpay)에 지불할 수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달러를 비트페이가 대납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디어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각종 세금을 BTC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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