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블록크래프터스 밋업 개최...큐·스카우트체인·바이프로스트 소개
박수용 대표 "디지털 자산 시장에 확신을 갖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만나볼 기회 됐길"
강민승 기자
등록일: 2018-11-21  수정일: 2018-11-23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인 블록크래프터스가 서울 역삼동의 마루 180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에서 '비씨 더 개더링' 1회차 밋업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번 밋업은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를 중심으로 50여명 규모의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밋업은 박수용 블록크래프터스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전문 뉴스 커뮤니티 플랫폼인 디스트리트의 소개, 암호화폐 시장과 채굴/배당형 거래소의 미래를 전망하는 블록크래프터스 리서치팀의 세미나, 큐·스카우트체인·바이프로스트의 프로젝트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디스트리트 소개 세션에서는 장종회 디스트리트 미디어 부문 대표가 사업 구조를 직접 설명했다. 디스트리트는 매경미디어그룹, 데일리금융그룹, 블록크래프터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조인트 벤처로 블록체인 부문에서 뉴스 미디어와 커뮤니티 마케팅을 동시에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갖고 있다. 향후 교육과 컨퍼런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어 블록크래프터스가 육성하는 세 프로젝트의 발표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의 목표와 개발 내용 등이 공개됐다. 큐는 전문 지식을 거래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드는 목표로 직장인 대상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가 준비중인 리버스 암호화폐공개(ICO) 프로젝트다. 내년 1, 2월 경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스카우트체인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구인구직에 특화된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으며 바이프로스트는 댑(dApp)들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메인넷에 걸쳐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미들웨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박수용 블록크래프터스 대표는 "이번 밋업은 블록크래프터스가 한국에서 액셀러레이팅하는 프로젝트와 디지털 자산 시장에 관한 학술적, 기술적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최근 약세장이 계속되고 있지만 디지털 자산 시장에 확신을 갖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만나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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