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아르고, 프라이빗 세일서 339억원 투자 유치
이지영
등록일: 2018-11-19  수정일: 2018-11-19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아르고는 최근 프라이빗 토큰 세일에서 3000만 달러(한화 약 33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큰 세일에는 GBIC, 네오를 포함해 구글, 애플 등에 투자한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세콰이어 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아르고는 블로코가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인스택을 응용한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업에 활용하려고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기업들은 아르고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중개자 없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으며 기존 시스템에 해당 데이터를 통합할 수도 있다.


필 자마니 아르고 CEO는 "이번 투자를 통해 모인 자금으로 새로운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출시하고 연구 개발팀을 확장할 것"이라며 "아르고 플랫폼 신규 애플리케이션 출시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블로코는 지난 2015년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인 코인스택을 출시하고 삼성카드, 롯데카드, 신한금융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또 지난 6월 삼성 벤처스와 세콰이어 캐피탈 등으로부터 890만 달러(한화 약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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