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마켓
바이낸스, 자체 암호화폐 평가 보고서 공개
룸 네트워크, 고체인 첫 평가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8-11-09  수정일: 2018-11-09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자체 암호화폐 평가기관 바이낸스 리서치를 출범하고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분석 보고서로 제공하겠다고 9일 밝혔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각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해 백서, 자금조달현황, 로드맵, 팀원구성, 트레이딩 내역 등을 분석해 평가하는 기관이다. 평가 기준은 ▲토큰 세일과 생태계, 토큰 공급 일정 ▲로드맵과 상장 상황 ▲팀원 소개 ▲코딩 내역 ▲실제 출시 제품 및 제휴 업체 ▲경쟁사 대비 비교우위 ▲가격 및 거래량 등이다. 리서치는 해당 기준에 따른 평가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며 기존 보고서에 새로운 내용도 업데이트한다.


첫번째 평가 대상은 룸 네트워크와 고체인으로 보고서가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다음으로 펀디엑스의 보고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바이낸스에서는 그간 수천개가 넘는 프로젝트가 투자자의 자금을 모았지만 스캠이거나 신뢰성이 부족한 프로젝트가 간혹 발견됐다는 것을 지적했다.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투자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설명이다.


바이낸스 리서치 관계자는 "모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분석해 발표, 공개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생태계가 통찰력을 갖고 개별 프로젝트를 신뢰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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