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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덱스,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 전세계 1위 등극
코인힐스 기준 4413BTC(한화 약 320억원)으로 타 거래소 제쳐
이지영 기자
등록일: 2018-10-30  수정일: 2018-10-30



빗썸은 자사 탈중앙화거래소인 빗썸 덱스(DEX)가 거래량 기준으로 전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빗썸 덱스는 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힐스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 거래액 4413비트코인(BTC), 한화 기준으로 약 320억원을 기록해 전세계 탈중앙화거래소 중 거래량 1위에 등극했다.


빗썸 덱스는 이더리움(ETH) 플랫폼 기반으로 지난 15일 공식 오픈했다. 오픈 첫날에는 거래액이 25ETH(약 573만원)에 그쳤지만 5일 뒤인 20일에는 3020ETH(약 6억 9469억원)로 100배 이상 급증했다. 이어 지난 29일에는 총 거래액이 12만6343ETH(약 290억원)로 증가해 다른 탈중앙화거래소들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빗썸에서는 빗썸 덱스의 거래량 1위 비결로 주문 체결 과정을 개선해 체결된 주문의 블록체인 전송 속도가 빠르고 유동성 측면에서도 다른 탈중앙화거래소보다 높다는 점을 들었다. 이어 빗썸의 글로벌 인지도와 활발한 해외사업, BK 컨소시엄의 지분 인수 소식 등이 거래량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빗썸 덱스 관계자는 "이번 거래량 1등은 탈중앙화거래소를 통해 투자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부당거래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다양한 사용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개선해 세계적인 거래소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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