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TTC 프로토콜, 피키캐스트와 손잡다
피키캐스트, 우먼스톡, 코박, 속닥 등 신규 디앱 파트너 4곳 공개
김용영
등록일: 2018-10-24  수정일: 2018-10-24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프로토콜인 TTC 프로토콜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미림타워에서 밋업을 개최하고 피키캐스트 등 국내 디앱(DApp) 파트너 4곳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협력사는 컨텐트 미디어 플랫폼인 피키캐스트,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우먼스톡,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코박, 여성 전용 익명 커뮤니티인 속닥이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각각 500만명, 150만명, 30만명, 20만명으로 총합 700만명에 달한다. TTC 프로토콜은 이번 제휴로 기존 사용자를 포함해 도합 3000만명 수준의 총 사용자를 확보함으로써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을 만드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TTC 프로토콜은 모바일, 온라인 서비스와 연동되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협력사에 제공하고 디앱 협력사는 기여도에 따라 TTC토큰을 받는 구조다. TTC 프로토콜은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테스트넷인 메라피를 가동 중이며 올 4분기까지 TTC에코시스템 파트너 서비스를 내놓고 내년 1분기 메인넷인 리기를 오픈할 계획이다. 협력사 서비스 사용자들은 내년 초부터 앱 내 기여도에 따라 암호화폐를 보상받고 서비스 내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정찬우 TTC 프로토콜 대표는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갖춘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와 유용성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국내 1위 버티컬 서비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이더리움 상위 5개 댑의 일일 활성 사용자(DAU) 수가 여전히 1000명 수준임을 감안하면 TTC 프로토콜이 글로벌 블록체인 상용화 성공 사례로 조만간 소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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