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마켓
애플 공동 창업자,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공동 창립 外
10월 16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니스
등록일: 2018-10-16  수정일: 2018-10-16

[美 정부 변호사 “BTC/USDT 프리미엄, 테더 붕괴 외 여러 시나리오 가능”]

미국 정부 변호사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USDT 프리미엄 발생은 단순 테더(USDT, 시총 8위) 붕괴 외에도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존재한다”며 한 가지 가설을 제시했다. 그는 “테더 발행자가 ‘가치 고정’을 포기하고 BTC를 대량 매입, BTC 가격 상승을 유도해 고가에 매도하면, 초기 보다 많은 양의 USDT 매입한 후 ‘가치 고정’을 가동해 막대한 이익을 남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BTC 선물, 상승 마감]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BTC 선물 11월물이 전날 대비 205 달러 오른 6,390 달러(+3.31%), 12월물은 6,375 달러에 마감했다. CBOE의 XBT 11월물이 157.50 달러 오른 6,360 달러(+2.54%), 12월물은 6,370 달러에 마감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기관투자자 겨냥 암호화폐 서비스 업체 설립]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15일(현지시간) 기관투자자를 위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업체인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Fidelity Digital Asset)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CEO 애비게일 존슨(Abigail Johnson)은 "우리의 목표는 투자자들이 BTC 등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ly-native) 자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피델리티는 7조 20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로써, 현재 13,000개 이상의 기관 투자자를 갖고 있다.


[백트 COO "암호화폐 시장, 기관 투자자 수요 여전히 높아"]

전 코인베이스(Coinbase) 부사장이자 얼마 전 뉴욕 증권거래소 대주주인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출범을 예고한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의 COO로 합류한 아담 화이트(Adam White)가 미국 유력 경제지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간 나는 최전선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지켜봐왔다. 현재 시장의 동향은 마치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전만 못하다'는 인상을 주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기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의 인프라 수준은 기관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그들은 주식, 채권, 금 등을 거래할 떄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을 요구한다. 이 것이 내가 백트(Bakkt)에 합류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시장의 앞날을 가늠하기 위해 너무 자주 시세와 시장규모를 확인한다"며 "사실 우리가 진짜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펀더멘탈, 거래량, 기술 발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노보그라츠 "BTC, 올해 말 1만 달러 달성 어렵다"]

암호화폐 전문 상업은행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갤럭시 디지털은 현재 BTC 롱 포지션을 잡고 있지만, BTC가 올해 말까지 1만 달러를 기록하진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 공동 창업자,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공동 창립]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자 암호화폐 옹호론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EQUI Global'를 공동 창립했다고 발표했다. 워즈니악은 지난 8월 블록체인 프로젝트 EQUI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中 현지 미디어 "트론·바이두, 파트너십 체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Odaily가 “최근 트론(TRX, 시총 11위)과 중국 최대 검색 서비스 바이두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트론이 바이두 클라우드 인프라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상품 개발 및 호환성·개발 환경 업그레이드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조만간 바이두 클라우드가 ‘블록체인 상업화 협력 플랜 1.0’을 발표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트론과의 협력 강화,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행보가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두 클라우드 블록체인’은 기존 ‘ABC(AI+Big Data+Cloud)’에 블록체인을 추가한 블록체인 상업화 솔루션이다. 한편 앞서 12일 코인니스는 트론 관계자에 문의한 결과 "바이두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 체결 소문이 사실이며 다음주 바이두 클라우드가 제휴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홍콩 증감회 주석 "암호화폐 거래소, 더 강력한 규제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최근 탕지아청(唐家成) 홍콩 증감회 주석이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홍콩 당국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더 엄격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완전히 금지하는 것이 맞다고는 할 수 없다. 효과적인 규제 환경을 조성해 증감회의 권한을 늘려가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암호화폐는 신흥 기술로, 증권과 같은 성격을 가졌다고 보긴 어렵다. 해당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거래소에 적합한 표준을 세워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잠비아 중앙은행, 암호화폐 기업 단속 시작...돈세탁 혐의 조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잠비아 중앙은행(BoZ)이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단속을 시작했다. 첫 조사 대상이 된 'Heritagecoin Resources Ltd' 는 돈세탁 혐의를 받고 있으나 관련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다. 잠비아 중앙은행(BoZ)은 며칠 전 "잠비아 내에서 암호화폐는 법정화폐(legal tender)가 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케냐, 50만 가구 주택 지원 사업에 블록체인 도입]

외신에 따르면, 케냐 정부가 50만 가구에 대한 주택 지원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케냐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재정 낭비, 수혜자 청탁 등 신뢰 문제를 앓고 있으며, 케냐 정부는 올해 초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바 있다.

디스트리트 커뮤니티 광고
북마크
좋아요 : 1
공유
https://dstreet.io/news/view-detail?id=N20181016085034396091
URL복사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쓰기
에어드랍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