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블록체인 기업 이오스트, 왓차 리버스 ICO 참여
김진솔 기자
등록일: 2018-09-18  수정일: 2018-10-13

블록체인 기업 이오스트(IOST)가 국내 기업 왓챠의 리버스 ICO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캐리 프로토콜'에 이은 두 번째 투자다. 

이번 투자는 IOST 재단 산하 벤처캐피털 블루힐이 주문형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왓챠가 진행할 리버스 ICO 프로젝트에 프라이빗 ICO 형태로 참여한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대표적인 주문형 비디오(VOD)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왓챠가 진행중인 리버스 ICO 프로젝트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위에 동영상을 올리고, 시청자가 사용량의 일부를 보상받는 내용을 담았다. 


IOST 재단 산하 벤처캐피털인 블루힐의 사만다 왕(Samantha Wang) 대표는 "콘텐츠 프로토콜은 기존의 왓챠 플레이를 기반으로 탄탄하고 현실성 높은 사업모델을 보유한 프로젝트"라며 "IOST 블록체인 생태계를 넓힐수 있다는 판단하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블루힐은 지난월 IOST 재단이 핵심 투자자로 참여한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겸 인큐베이터다. 애플의 초창기 투자사로 유명한 세콰이어 캐피탈과 젠 펀드, 매트릭스 파트너스 등도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자산규모는 약 550억원으로 현재까지 10곳 이상의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를 집행했다.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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