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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 엔진체인코인 30일 상장
김진솔 기자
등록일: 2018-08-23  수정일: 2018-10-13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는 오는 30일 암호화폐 '엔진체인코인(EGCC)'을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EGCC는 하닥스(Hadax), 비트지(Bit-Z) 등 해외 거래소 3곳에 상장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번 지닉스상장이 두 번째다. EGCC는 블록체인 기반 자동차 라이프 사이클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엔진' 생태계에서 보상 및 지불 수단으로 사용되는 암호화폐이다. 


엔진 사용자들은 본인이 소유한 차량 식별 번호(VIN)를 이 플랫폼에 등록함으로써 데이터 생성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기업이나 개인 사업자들은 EGCC를 지불하고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엔진에는 이미 약 20만 개의 자동차 데이터가 확보된 상태이며 추가로 매일 100대의 차량과 1천 개 이상의 데이터가 업데이트되고 있다. 


엔진은 지난 4월, 테스트 체인인 '엔진 알파 1.0.0'을 온라인에 출시한 뒤 자동차 관련 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투자 기관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정식 메인넷 '엔진 1.0'은 오는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엔진 생태계에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사이드 체인은 1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지닉스는 이번 EGCC 상장에 앞서 고객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EGCC 코인 보고서'를 공개한다. 


지닉스 최경준 대표는 "이번 EGCC 상장 외에도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으며 사용자와 투자자, 채굴자, 개발자 커뮤니티가 잘 형성돼 선순환을 이루고 건전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유망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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