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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점살려 블록체인 허브 조성해야"
탐라금융포럼·제주스타트업협회 세미나
김기정 기자
등록일: 2018-07-20  수정일: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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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라금융포럼(이사장 강성후)과 제주스타트업협회(회장 윤형준)는 20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대강당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블록체인 분야 공약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 블록체인 제주 허브 조성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관련 제주도내외 전문가, 기업인, 공무원,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성후 탐라금융포럼 이사장은 "제주도 관광산업은 고용 유발효과가 낮은 특징이 있다"면서 "특별자치도 등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블록체인 허브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시급히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블록체인과 같은 현안에 대해 전문가와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 정책 건의를 통해 행정에 반영하는 분권과 자치라는 시대 정신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의미를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제주도지사 공약으론 제주특별법과 연계한 규제 샌드존(Zone), 도민에게 이익이 환원 되는 제주코인 발행, 2000억원 규모의 4차산업 혁명 펀드 조성 등을 통한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조성 등이 제시됐다. 

    탐라금융포럼은 포럼 운영의 전문성과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자문교수로 임명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황용철 제주대학교 교수, 자문위원으로 고윤주 창의교육개발원 평생교육연구소장, 오명현 CSRWORKWS CEO를 추가 위촉했다.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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