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분데스리가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챔피언 파트너십 체결

By 디스트리트 뉴스팀   Posted: 2020-11-06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인 바이비트는 6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프로축구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B)와 챔피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다. BVB는 다양한 국제적 챔피언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며 성장한 구단으로 글로벌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전략 차원에서 아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 시장에서 떠오르는 업체들과 협력하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스포츠 산업이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수용하는 추세에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바이비트는 지난 2018년에 설립된 암호화폐 거래소로 브랜드 색상이 BVB와 동일한 검은색과 노란색이다. 바이비트는 또한 BVB와 마찬가지로 인재 육성의 중요한 가치를 이해하고 있다. 바이비트에 따르면 이같은 공통점이 유럽 사업 확장을 앞두고 있는 바이비트가 보루시아 토르트문트와 손을 잡는 계기가 됐다.

벤 조우 바이비트 대표 겸 공동 창업자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보루시아 토르트문트의 진정성과 젊은 에너지, 선수들의 근면 성실함이 젊고 야심찬 회사인 바이비트의 특성과 일치한다”며 “보루시아 토르트문트의 열정은 축구 산업을 넘어서 다양한 산업으로 퍼지고 있으며 바이비트가 앞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팬 및 챔피언 파트너로 불려지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카르스틴 크레이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상무이사는 “디지털화로 급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혁신 기술 기업과 협업을 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며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해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BVB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성공한 축구 클럽 중 하나다. 8번의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과 네 번의 독일 슈퍼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1997년에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인터컨티넨탈 컵에서도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5만 9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BVB는 독일에서 5번째, 세계에서 7번째 규모의 회원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선수로는 이영표, 박주호, 지동원 선수가 뛰었다. 

[디스트리트 뉴스팀]

* 해당 기사는 바이비트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