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20억 규모" 바이비트, 8월 암호화폐 트레이딩 대회 개최

By 디스트리트 뉴스팀   Posted: 2020-07-21

총상금 200비트코인(BTC, 한화 약 2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 트레이딩 대회가 열린다.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Bybit)는 오는 8월 글로벌 암호화폐 트레이딩 대회(WSOT)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WSOT는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바이비트는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하거나 참가 신청 시작 후 48시간 이내에 등록한 얼리버드 트레이더에게는 소정의 금액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BTC 팀전과 테더(USDT) 개인전으로 구성됐다. BTC 팀전에서는 팀 수익률, 개인 수익률, 개인 수익금을, USDT 개인전에서는 개인 수익률과 개인 수익금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BTC 팀전의 경우 트레이더 간 전략을 공유하면서 팀 전체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 중요하며 USDT 개인전의 경우 자신만의 전략과 능력이 우선된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 트레이더가 팀전과 개인전에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글로벌 대회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만 실시하는 BTC 트레이딩 대회 개인전도 다수 개최했다. 5월 개최한 ‘바이비트 한국 트레이딩 대회’에는 1000명 이상이 참가한 바 있다. 


바이비트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기존 트레이더의 참여를 독려하고 유능한 신입 트레이더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작년 대회에서 한국 팀이 전세계 2위를 기록해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팀에 대한 기대가 높은만큼 실력 있는 한국 트레이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디스트리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