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기업 온더, 심준식 대표 신규 선임…정순형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

By 김용영   Posted: 2021-07-01
출처 : 온더

블록체인 기술기업으로 토카막 네트워크를 개발한 온더는 심준식 대표이사(사진)를 신규 선임해 정순형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전문 경영인을 포함한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심 대표는 국내외 대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략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전략가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동 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 박사 과정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연구했다. 삼일 PwC 회계법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각각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KPMG 삼정회계법인 디지털 본부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발전포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금융연수원 디지털 금융 인력의 블록체인 교육을 위한 교재 ‘블록체인, 디지털에 가치를 더하다’를 저술하기도 했다.
온더에서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 전환이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빠르게 변하는 블록체인 기술 환경에 대응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과 경영전략에 전문성이 있는 두 명의 각자 대표이사가 기술과 전략의 융합에 따라 전략적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협업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심 대표는 “선제적 디지털 전략 수립 및 방향성 제시로 온더의 블록체인 기술을 제도권에 안착시키고 이에 따른 신뢰 유통이라는 블록체인 본연 기술의 가치 확산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용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