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세계적 보완 소프트웨어 창업자 존 맥아피, 스페인 감옥서 사망”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6-24

[펙실드, 스테이블매그넷 먹튀 의혹 제기]
24일 블록체인 보안 업체 펙실드가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덱스 스테이블매그넷(StableMagnet)의 먹튀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피해 규모는 2,200만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펙실드는 “(스테이블매그넷의) 스왑유틸 라이브러리 코드가 확인되지 않으며 메인 스왑 컨트랙트가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NYDIG·피서브, 금융 기관 대상 비트코인 서비스 출시 예정]
뉴욕 자산운용사 스톤릿지 산하 암호화폐 전문기업 뉴욕디지털그룹(NYDIG)과 글로벌 결제 기술 업체 피서브(Fiserv)가 파트너십을 체결, 금융 기관 클라이언트들에게 비트코인을 자체 계좌를 통해 사고, 팔고, 보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를 위해 양사가 캘리포니아에 설립한 재단은 현재 해당 기술 구축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에 대해 NYDIG 등은 은행, 신용 조합 등 모든 규모의 금융 기관에게 비트코인 사용성을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美 하원,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법안 2건 통과]
미국 하원이 암호화폐 법안 2건을 통과시켰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하원에서 소비자 안전 기술법안이 통과됐다. 해당 법안의 3개 타이틀 중 2개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과련 법안이다. 각각 블록체인 혁신법과 디지털 분류법이다. 전자는 상무부와 연방거래위원회가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토큰 사용해 대해 연구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후자는 디지털 자산 소유 및 관리를 위한 법적 측면에서의 명확성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적 프레임워크 부재가 혁신을 가로막는다는 취지해서 발의되었다. 소비자 안전 기술 법은 앞서 하원에서 통과되었으나, 대선 등 정치적 혼란 속에서 상원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폐기됐다.

[외신 “세계적 보완 소프트웨어 창업자 존 맥아피, 스페인 감옥서 사망”]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 존 맥아피가 스페인 현지 감옥 수감 중 사망했다고 스페인 현지 미디어 엘 파이스가 보도했다. 그는 23일(현지시간) 오후 수감 중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스페인 법원은 맥아피의 미국 송환을 결정한 바 있다. 암호화폐에 큰 관심을 가져온 맥아피는 최근까지 프라이버스 토큰 프로젝트 고스트에 주력해왔다. 미국에서 2016∼2018년 탈세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해 6월 기소된 맥아피는 그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체포됐다.

[남아공 거래소 4조원 규모 ‘먹튀’ 자작극 발생…당국 조사 착수]
남아공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아프리크립트(Aficrypt)의 경영자 등 일당이 총 36억 달러(약 4조원) 상당의 BTC를 챙겨 달아났다고 블룸버그 등 복수의 미디어가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아프리크립트는 지난 4월 13일 해킹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주요 경영자들이 소유한 다수의 월렛에서 총 36억 달러 상당의 BTC가 이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소의 공동 창업자인 라이스와 아미르카지는 해당 사건이 발생한 뒤 영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다수의 규제 기관이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번 ‘먹튀’ 사고가 뒤늦게 알려진 것은 거래소 측이 이용자들에게 해킹으로 도난된 자금을 되찾는 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이유로, 당국과 변호사 등에 해당 사실을 알리지 말아야 한다고 공지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애널리스트 “글로벌 암호화폐 시총, 9,500억 달러까지 감소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저스틴 베넷(Justin Bennett)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술적 관점에서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지금보다 30% 감소한 수준인 9,500억 달러 수준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1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을 일봉 차트로 봤을 때 이제 막 삼각수렴을 하방 이탈한 상태다. 다만 이는 차트적 분석으로 반드시 이런 상황이 발생하리란 법은 없다”고 덧붙였다.

[은성수 암호화폐 소신 발언 “암호화폐, 휴짓조각 될 수 있어”]
중앙일보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3일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 규제에 대한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가상자산 사업자 등록이 안되면 코인(암호화폐)이 휴짓조각이 될 수 있다는 위험을 강조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의 질의에 “표현이 과격해서 논란이 있었지만, 9월에 충격을 주는 것보다 미리 말씀을 드린 것”이라며 암호화폐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다시 확인했다. 또 은 위원장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언급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을 질문받자 “기술적으로는 어렵다. 분노는 치솟지만, 현실적으로는”이라고 언급하며 “머스크가 장난을 쳤을 때, 국내에서 그것을 했다면, 주식이었다면 사법처리를 받는 것”이라고도 했다.

[남아공 최대 은행, 고객 ‘바이낸스 통한 암호화폐 구매’ 금지 조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남아공 최대 소매은행 압사(Absa)가 공식 채널을 통해 고객들이 신용카드를 사용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암호화폐를 구매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압사 측은 “해당 조치는 2021년 6월 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바이낸스는 남아공 현지 규제 및 규정을 준수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대해 바이낸스 측은 “바이낸스는 아프리카 지역의 현행 암호화폐 규제를 완전히 준수하고 있다”고 답했다.

[美 SEC, 발키리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 결정 연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3일 공식 문건을 통해 발키리 비트코인 ETF(Valkyrie Bitcoin ETF) 출시 승인 결정을 기존 6월 26일에서 8월 1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SEC는 반에크의 비트코인 ETF 상품에 대한 출시 승인 결정 기한을 두 차례 연기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2일 위즈덤트리가 제출한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 요청 결정 기한을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