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7000만달러 투자받은 픽셀몬, 저품질 NFT 공개돼 비판 받아”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2-02-28

외신 “7000만달러 투자받은 픽셀몬, 저품질 NFT 공개돼 비판 받아”
NFT 프로젝트 픽셀몬(Pixelmon)의 저품질 NFT가 공개되면서 소셜미디어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픽셀몬은 이달초 NFT 사전판매로 7000만달러를 조달했음에도 기대 이하의 NFT를 공개해 투자자들이 실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트위터 계정은 “이러한 형편없는 프로젝트에 거금이 투자된 게 어이없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계정은 “이는 사기 프로젝트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픽셀몬 창업자 Syber는 디스코드를 통해 “이번 NFT 공개는 끔찍한 실수”라며 “투자금을 사용해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스마트컨트렉트 규제 법안 제안… 킬 스위치 의무화
더블록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스마트 컨트렉트 관련 보고서와 함께 새로운 데이터 법안을 제안했다. 데이터 법안 초안은 데이터 보호 및 프라이버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스마트 컨트렉트를 ‘미리 결정된 조건에 따라 트랜잭션을 실행하고 해결하는 전자원장에 대한 컴퓨터 프로그램’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특히 법안에는 스마트 컨트렉트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킬 스위치(kill switch)를 의무화 해야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우발적인 실행을 피하기 위해 컨트렉트를 재설정하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지시하는 내부 기능을 포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미디어는 “해킹에 대한 대응책일 가능성이 높다”며 “킬 스위치는 스마트 컨트렉트의 본질적 특징인 불변성을 위협한다. 킬 스위치를 포함하는 스마트 컨트렉트는 더이상 자율적일 수 없다. 해당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핵심을 이룰 것”이라고 평가했다.

폴카닷 창립자, 우크라이나에 “폴카닷 주소 알려주면 500만달러 기부”
우크라이나 공식 트위터가 전날 암호화폐 기부를 받고 있다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ERC-20) 주소를 공개한 가운데, 개빈 우드 폴카닷 창립자가 “폴카닷(DOT) 주소를 게시한다면 개인적으로 500만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비탈릭, 러시아 옹호 트윗에 욕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설립자가 “지금 당신이 러시아인이 부끄럽다면 걱정 말라. 당신은 러시아인이 아니다”라는 트윗에 “엿먹어라”라는 답글을 달았다. 앞서 코인니스는 비탈릭이 “푸틴은 우크라이나와의 분쟁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포기하고 전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매우 화가 난다. 이는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에 대한 범죄다. 모두의 안전을 기원한다”며 “이더리움은 중립적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한 바 있다.

테라 디파이 TVL 200억달러 회복.. 점유율 첫 10% 돌파
Defi Llama에 따르면 테라(루나) 디파이 TVL(예치액)이 200억달러선을 회복했다. 최근 7일간 TVL은 29.28% 증가했다. 또한 모든 디파이 프로토콜 TVL에서 테라 점유율이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크립토닷컴 “우크라 위해 적십자에 백만 달러 기부”
크립토닷컴(Crypto.com) CEO 크리스 마잘렉(Kris Marszalek)이 트위터를 통해 “크립토닷컴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적십자에 백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외신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준비 중”
블룸버그가 “미국 소재 은행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STT)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를 위해 미국 규제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나딘 차카(Nadine Chakar) 총괄은 “클라이언트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논의만 잘 마친다면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지난해 6월 디지털 부서를 출범한 바 있다.

미 법무부, 폰지사기 비트커넥트 설립자 기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암호화폐 폰지사기 비트커넥트 설립자 사티시 쿰바니(Satish Kumbhani)를 기소했다고 금요일(현지시간) 밝혔다. 사기, 가격조작, 무면허 송금, 자금세탁 등 혐의다. 라이언 코너(Ryan Korner) IRS 범죄 수사관은 성명에서 “암호화폐가 인기를 끌면서 쿰바니 같은 사기 범죄자들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서 수백만달러를 갈취하고 있다”며 “우리는 디지털 범죄를 추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작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커넥트를 폰지사기 혐의로 기소했으며, 법무부는 피해자 배상을 위해 5000만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매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비트커넥트의 창업 멤버 중 한명인 글렌 아칼로는 혐의를 인정, 2400만달러를 배상키로 한 바 있다.

블룸버그 “암호화폐 거래소들, 대러 제재에 대처 방안 모색 중”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대러 제재에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미국 대표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제미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매체에 말했다. 제미니 측은 “제재 대상 식별을 위해 고객 계정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수행하고 필요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FTX US의 브렛 해리슨 대표는 “(문제가 되는) 계정에서 오는 거래를 차단하고 보류하는 것은 거래소의 책임”이라며 “의심스러운 계정 추적을 위해 여러 국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의 경우, 러시아에서 740여종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러시아 정부와 소통을 위해 러시아 은행 전 임원을 영입한 바 있다. 바이낸스 러시아 법인의 변호인 마리아 아그라노프스카야는 아직까지 암호화폐 관련 구체적 제재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룸버그는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가 제재가 어려운 관할권에 소재해 있거나 고객확인(KYC)이 불가해 규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은 러시아 주요 은행의 대외 거래 차단, 수출 통제 등 제재를 발표했다. 유럽연합(EU)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유럽 내 자산을 동결했으며 더 강력한 제재도 준비 중이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