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암호화폐 지갑 ‘클립’ 사칭 악성파일 유포 공격 발생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2-02-16

카톡 암호화폐 지갑 ‘클립’ 사칭 악성파일 유포 공격 발생
뉴스1에 따르면 카카오톡 암호화폐 지갑 ‘클립’을 사칭한 악성파일 공격이 일어나고 있다. 보안업계는 신원미상 공격자가 지난해 11월 악성파일(워드)을 제작하고, 이를 클립 이용자에게 무작위로 유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공격자는 ‘클립 고객센터’로 위장해 클립 이용자에게 무작위로 접근해 개인정보(고객명, 메일계정, 전화번호, 지갑주소 등)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가 첨부된 워드 파일의 ‘콘텐츠 사용’ 버튼을 클릭하면, 악성 매크로가 작동해 개인 정보가 탈취되는 방식이다. 한편 이번 공격과 별개로 이날 클립 고객센터 업무 일부를 관리·대응하는 외주업체에서 일부 문서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 금융안정위원회 “암호화폐 리스크 평가 글로벌 표준 마련 시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이 자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금융기구 금융안정위원회(FSB)가 16일 발표한 ‘암호화폐 관련 금융 안정성 리스크’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의 적절한 리스크 평가가 가능하려면 글로벌 표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서 FSB는 “비트코인과 같은 민간 디지털 자산, USDT와 같은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 금융(DeFi)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암호화폐 파생상품들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하다. 암호화폐 산업과 관련된 데이터 격차는 금융 안정성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투명하고 일관되며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가 현저하게 부족한 상황에서 금융 시스템 내 암호화폐 사용 범위를 평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JP모건 보고서, 작년 메타버스 랜드 평균가 2배 급등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는 이번주 메타버스의 기회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메타버스는 향후 몇 년 동안 모든 부문에 침투할 것이며, 관련 시장은 1조달러(1196조 5000억원)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토지 평균가격은 2021년 6개월 동안 2배 급등한 12000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JP모건이 투자은행 중 최초로 디센트럴랜드에 산하 블록체인 사업부 오닉스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전한 바 있다.

폴리곤 “중앙화 문제 인지.. 커뮤니티 성숙 후 다중서명 메커니즘 포기”
최근 네덜란드 소재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사이버캐피탈 고위 인사가 폴리곤 다중서명 메커니즘의 중앙집중화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한 데 대해 폴리곤 공동창업자 미하일로 벨릭(Mihailo Bjelic)이 “커뮤니티가 성숙해지면 다중서명 메커니즘을 포기할 것”이라고 답했다. 벨릭은 “다중서명은 원래 버그 및 취약점 수정 등 보안을 강화하는 데 활용된다. 현재 이 메커니즘을 포기하는 건 비현실적이다. 물론, 그의 지적대로 스마트컨트랙트 관리 프라이빗키를 MATIC 보유자에게 넘겨주는 게 우리의 목표다. 다만, 이 방식은 버그 발생 시 발빠른 대처가 어렵다. 우리는 이 점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구현해나갈 예정이다. 최근 발표한 다중서명 투명성 보고서에서도 이에 관한 계획이 소개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저스틴 본스(Justin Bons) 사이버캐피탈 CIO는 “폴리곤의 스마트 컨트랙트 관리 프라이빗키는 8개 다중 서명 컨트랙트 중 5개 이상의 합의로 제어 가능한데, 그중 4개는 폴리곤 창업자들이 소유하고 있어 중앙집중화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재명 ‘부동산 코인’ 시행부지, 이달 내 추가 발표.. 곧 G코인 설명회 개최
이투데이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공약화한 부동산 개발이익 기반 가상자산 발행을 적용할 부지를 조만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현재까진 서울 강남 구룡마을 1만2000호와 용산공원 및 반환부지 10만 호에 시범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전날 구룡마을 개발과 가상자산을 통한 개발이익 공유 구상을 발표한 민주당 부동산공급 태스크포스(TF)의 핵심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조만간 개발이익을 기초로 한 가상자산, 가칭 G코인 발행의 구체적인 구상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 자리에서 구룡마을과 용산 부지 외에 추가로 적용할 새로운 공급부지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그라운드X, 고객 개인정보 유출
테크M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28분경 그라운드X 디지털자산 지갑 클립의 고객센터 업무를 대행관리하는 외주업체에서 일부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개인정보와 관련된 이미지 일부가 외주업체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클레이 등 중요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으며 현재 구체적인 원인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그라운드X는 지난 2020년 12월 해킹 공격을 당해 고객 개인정보를 비롯 파트너사의 정보를 탈취 당한 바 있다.

스시스왑, NFT 프로젝트 스시미 출시 예정
스시스왑 커뮤니티가 NFT 프로젝트 스시미(Sushimi)를 출시한다고 전날 밝혔다. 스시스왑의 런치패드 플랫폼 미소에서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시미는 총 1만개 캐릭터와 손으로 직접 그린 400개 이상 특질(trait)로 구성된다. 경매 수익금의 50%는 xSUSHI 보유자에게 분배될 예정이다.

패리스 힐튼, NFT 경매로 사흘 만에 9억 원 벌었다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사교계 셀럽 패리스 힐튼이 NFT 경매로 3일 만에 9억여 원을 벌어들였다. 앞서 패리스 힐튼은 지난 4일 짧은 영상과 음악으로 구성된 NFT 4종을 발행했다. 이 기간 동안 오픈에디션이었던 NFT는 개당 11.11달러에 25,353개가 판매됐고, 11개만 한정 발행된 NFT 2종은 개당 11,111달러에 완판됐다. 1개만 발행된 ‘진실이 자유다’라는 제목의 NFT는 경매 결과 68.88 이더리움(약 2억 6천만 원)에 낙찰됐다.

작년 블록체인 게임 3.7조원 조달
인베스트게임(InvestGame)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는 31억달러를 조달했다. 조달건수는 135건이다. 시드라운드가 72%를 차지했다.

더샌드박스 4Q 오픈씨 랜드 거래량, 전분기 대비 1685% 증가
메사리가 더샌드박스 2021 4분기 보고서를 발표, 랜드 1차(발행) 판매량은 전분기와 비슷했지만, 유통시장인 오픈씨에서의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1685% 폭증했다고 밝혔다. 2021년 한해 더샌드박스 랜드 세일액은 3.5억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80%가 4분기에 몰렸다. 4분기 활성 구매자 수는 약 37% 증가했고, 지난해 분기마다 구매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NFT마켓 오픈
이데일리에 따르면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DDI)이 메타버스 플랫폼 ‘두버스’ 내에 대체불가토큰(NFT)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NFT마켓은 NFT 카드 구매자가 다른 사용자와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는 두버스에서 발행한 NFT 카드만 거래할 수 있으나, 향후엔 콘텐츠 창작자가 직접 NFT를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앞서 DDI는 지난해 11월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사진과 경기 영상을 활용한 NFT 상품을 출시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