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고래들, 보유 자산 적극 매도 중”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2-01-25

외신 “BTC 고래들, 보유 자산 적극 매도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글래스노드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고래 지갑들이 보유 자산을 적극적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24일 기준 100 BTC 이상 보유하고 있는 고래 지갑 수가 15,923 개로 최근 3개월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유투데이는 “100 BTC 이상 보유 주소 수가 3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것은 고래 지갑들이 더 이상 약세장에 합류할 의사가 없음을 암시한다”고 진단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4.32% 내린 33,751.1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공화당 의원 “SEC·CFTC 암호화폐 규제 권한 없다..거래소 규제 재검토 해야”
미 공화당 패트릭 맥헨리 하원의원이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맥신 워터스 위원장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을 통해 “중요한 이슈인 암호화폐 규제 문제를 증권 거래 위원회(SEC),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FTC)가 결정하게 놔두어서는 안된다”며 “의회에서 암호화폐 자산을 적절하게 분류하고, 사용을 결정할 규칙을 정하는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SEC 또는 CFTC의 입장은 법에 근거하지 않는다. 미국 지역 내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은 SEC와 CFTC의 관할 하에 있지 않다. 위원회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 대해 강화된 규제가 적절한지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SEC는 몇 달 내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시바이누, 메타버스 프로젝트 추진 계획… 구체적 내용 향후 발표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 시총 14위)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시바이누의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 명칭은 시버스(Shiberse)로 관련 세부사항은 밝혀지지 않았다. 개발자들은 “빠른 시일 내 관련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라며 “해당 프로젝트가 시바이누 커뮤니티에 몰입형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SHIB는 현재 0.21% 오른 0.0000215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기업, FC 바르셀로나에 역대 최대 스폰서십 제안
포브스에 따르면 스페인 프로축구단 FC 바르셀로나(FC Barcelona)가 암호화폐 기업 등으로부터 거액의 스폰서십 제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르셀로나는 비건 탈중앙화 커뮤니티인 비건네이션(VeganNation), 블록체인 플랫폼 폴카닷(Polkadot) 및 음악 스트리밍 회사인 스포티파이(Spotify)로부터 스폰서십 제안을 받은 상태로, 스포티파이 및 비건네이션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매년 1.13억 달러가 넘는 스폰서십을 받게 된다. 이는 축구 역사상 사상 최대 규모로, 현재 최대 규모는 레알 마드리드와 에미레이트 항공 간의 파트너십(7900만 달러)이다.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 5주 연속 유출 멈추고 유입 전환
코인데스크가 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셰어스(Coin Shares)의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인용, 지난주 상장지수 펀드(ETF)를 포함한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약 1,44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비트코인 관련 투자 상품에 유입된 자금은 약 1,380만 달러 규모로, 이더리움 관련 투자 펀드에서는 1,560만 달러 자금이 유출됐다. 솔라나 펀드에는 150만 달러가, 폴카닷 펀드에서는 150만 달러가, 카르다노 펀드에서는 140만 달러가 유입됐다.

BofA “미국 CBDC,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 유지에 도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보고서를 발표, 미국 CBDC는 현재 대중이 사용하는 디지털화폐와는 다르다고 말했다. BofA는 “미국 CBDC는 상업은행이 아닌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책임지는 프로젝트다. 신용 또는 유동성 리스크가 없기 때문에 현재 운용 중인 디지털화폐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특히 “CBDC의 이점은 이를 통해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국경간 결제 시스템이 개선돼 금융 통합이 확대될 것”이라며 “대표적인 리스크로는 금융의 시장 구조에 발생될 변화와 금융 시스템 유동성 리스크 증가, 통화 정책의 효율성 감소 등”이라고 전했다.

람보르기니 “첫 번째 NFT, 국제우주정거장 측정 물질로 제작”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슈퍼카 제조업체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첫 NFT인 스페이스 키의 아티스트 등 정보를 공개했다. 앞서 람보르기니는 QR코드가 탑재된 탄소섬유 재질의 ‘스페이스 키(space Keys)’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QR코드를 통해 아티스트의 디지털 예술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스페이스 키 제작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방사선을 측정할 때 사용된 물질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NFT 아티스트는 스위스 디자이너 파비앙 외프너(Fabian Oefner)로 알려졌다.

전 골드만삭스 CEO “암호화폐 생태계 성숙해져…견해 바뀌고 있다”
로이드 블랭크페인 전 골드만삭스 회장이 24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나의 견해는 진화하고 있다.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암호화폐에 벌어지고 있는 일(crypto is happening)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과거 암호화폐에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벌어지고 있는 일'(happening)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지난 1년간 암호화폐 생태계가 성숙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약세장으로 인해 가치가 하락했지만, 수조 달러의 가치가 암호화폐와 전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암호화폐에 회의적일 수 있지만, 동시에 암호화폐가 실용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美 재무부 부장관 “신규 암호화폐 규정, 최대한 빨리 마련할 것”
해외 경제 전문 1인 미디어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리 아데예모(Wally Adeyemo) 미국 재무부 부장관이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암호화폐 규정을 최대한 빨리(ASAP)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