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1위 미래에셋, ‘코인 은행’ 만든다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2-01-18

증권 1위 미래에셋, ‘코인 은행’ 만든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국내 증권업계 1위 미래에셋증권이 가상자산사업에 뛰어든다. 비트코인,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관련 투자상품 개발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만간 가상자산 수탁사업을 전담할 신설 법인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혁신추진단 내 태스크포스(TF)가 집중적으로 미래 사업을 논의한 결과로 전해졌다. 미래에셋증권이 구상하고 있는 가상자산 수탁사업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NFT 등을 안전하게 맡아서 관리해주는 일종의 ‘코인 은행’이다. 국내 대형 증권사 중 처음으로 가상자산 수탁 시장에 진출하는 셈이다. 업계는 미래에셋이 보관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관련 대출,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SK증권 “테라·솔라나 등 후발주자, 이더리움 위협할 것”
핀포인트뉴스에 따르면 한대훈 SK증권 애널리스트가 “테라, 솔라나 등 후발주자가 이더리움을 위협하고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테라와 솔라나는 속도와 비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며 “향후 몇 년간 디파이 및 NFT의 성장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고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OKEx, OKX로 사명 변경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OKEx가 OKx로 리브랜딩 한다고 발표했다. 2017년 암호화폐 거래소로 설립된 오케이엑스는 이후 2,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모았고, 디지털 자산 투자 서비스로 확장해 암호화폐 예치 이자 서비스인 오케이엑스 스테이킹(OKX Earn), NFT 마켓플레이스, Dapp 탐색 허브, 최근에는 오케이엑스(OKX)의 새로운 탈중앙화 모델인 메타엑스(MetaX)를 출시했다. 메타엑스는 NFT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을 보관 및 관리하기 위한 크로스 체인 대시보드를 포함한 셀프 커스터디 웹3 지갑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게임 개발사에 외부결제 지원…”코인 결제도 가능”
ZD넷코리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가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 시행에 따라,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내 게임 전용 통합 관리 서비스인 게임팟에 외부결제 서비스를 연동한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통합결제 비즈니스 업체 다날과 협력해 다음달 18일부터 게임팟에 외부 결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게임팟은 게임개발 SDK, 인증, 결제, 운영, 통계, 고객지원 등 다양한 게임 운영 도구들을 제공하는 게임 통합 운영 서비스다. 이번 외부 결제 기능 추가에 따라 모바일 게임사는 인앱 결제 이외의 다양한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다날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를 통해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 계좌, 상품권, 가상자산 페이코인(PCI)까지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JP모건 “이더리움 NFT 점유율, 디파이 점유율보다 중요해질 수 있다”
JP모건이 최근 리서치 보고서에서 “NFT가 크립토 생태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NFT 분야에서 이더리움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디파이 점유율보다 더 중요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높은 가스비와 네트워크 혼잡으로 NFT 부문 이더리움 거래량 점유율은 2021년 초 95%에서 80%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커머스 메타버스 SPACE, 비공개 투자 유치.. 바이낸스·애니모카 참여
바이낸스랩스가 커머스 메타버스 스페이스(SPACE) 비공개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에서 사용자는 게임, 예술, 패션, 음악 등을 위한 가상 커머스 공간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다. 메타버스계의 쇼피파이(Shopify)가 되는 게 목표다. 이번 라운드에는 애니모카브랜드, 디지털커런시그룹, 코인펀드, 리퍼블릭 렐름(Republic Realm), 호프 캐피털(Hof Capital), 폴리곤 펀드 등도 참여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 “암호화폐 겨울이 온다”
연합인포맥스가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를 인용, 스위스계 금융기관 UBS가 암호화폐 시장이 또 한 번 추운 겨울을 맞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금리 인상으로 물가 상승(화폐 가치 하락) 속도가 늦춰지면 인플레이션 방어 자산으로 여겨졌던 비트코인 등의 매력이 감소한다는 논리다. UBS는 암호화폐를 가능케 하는 블록체인 기술에도 결함이 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확장하는 속도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정부 규제가 암호화폐 산업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채널A, ‘도시어부’ NFT 발행…국내최초 예능 제너러티브
뉴시스에 따르면 채널A가 예능물 ‘도시어부’를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발행한다. 18일 채널A에 따르면, 트레져스클럽과 NFT·메타버스 사업에 협력한다. 다음달 말 국내 최초로 도시어부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제너러티브 아트’ 예능 NFT를 제작·발행할 예정이다. 제너러티브 아트는 코딩 기술을 이용한 창작물이다. 컴퓨터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자체 생성하는 예술을 뜻한다. 추후 NFT를 활용해 메타버스 맵도 제작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디지털 SI 펀드’ 블록체인·NFT 50억 투자
뉴시스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이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블록체인·대체불가토큰(NFT) 기술 기업 블록오디세이에 50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블록체인·NFT 기반 기술기업 블록오디세이는 최근 신한카드와 함께 금융권 최초의 NFT발급·관리 서비스인 ‘My NFT’를 ‘신한 pLay’에 런칭했다. 또한 신한금융의 SI 펀드가 투자한 중고거래 플랫폼인 ‘번개장터’와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및 NFT 기반 정품 인증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허청, 지식재산에 ‘디지털증명서’ NFT 적용 모색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허청이 이달 중 ‘NFT-지식재산(IP) 전문가 협의체'(가칭)를 발족하고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의체는 NFT 관련 기업 등 산업계를 포함해 학계, 법조계의 최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NFT가 특허·상표·디자인·영업비밀 등 지식재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다양한 쟁점을 발굴할 예정이다. 메타버스에서 NFT 활용으로 새롭게 발생할 수 있는 상표나 디자인 등의 침해에 대한 규정을 정비하는 등 기존 제도 개선사항도 함께 논의한다.

펙실드 “크립토닷컴, 최소 1500만 달러 손실”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트위터를 통해 “크립토닷컴이 최소 460만 ETH(약 1500만 달러) 손실을 봤다”며 “이중 절반은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세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우블록체인은 “크립토닷컴의 일부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전날 오후 크립토닷컴은 “일부 소수 계정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이 보고돼 조사 중”이라며 “출금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며 이용자 자금은 안전히 보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단된 출금 서비스는 오늘 새벽 재개됐다.

퓨마, 메타버스 관련 상표 출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퓨마가 최근 메타버스 관련 상표를 출원했다고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가상현실에서 사용 가능한 의류나 가방, 스포츠용품 등을 출시할 전망이다. 이는 퓨마가 NFT 분야에도 진출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퓨마는 웹3 전문가 채용에 나서며 필요 직무 능력으로 웹3, NFT, 메타버스, DAO 등에 대한 이해를 요구했다.

라인 넥스트, NFT 사업 본격화 위해 인재 100명 모집
아주경제에 따르면 라인의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자회사 ‘라인 넥스트’가 글로벌 NFT 플랫폼 사업과 개발을 위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개발 △기획 △사업 △마케팅 △UI디자인 5개 직군에서 21개의 포지션으로, 총 100여명을 선발한다. 개발 직군은 분야별로 글로벌·일본 NFT 플랫폼, 라인 블록체인 메인넷, 지갑, 가상자산(코인) 링크 관련 서비스를 개발·운영한다. 사업, 기획 및 마케팅 직군은 글로벌 NFT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반 분산화된 웹 3.0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를 진행한다. 라인 넥스트는 신규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 출시를 예고하는 티저 웹사이트를 열고, 기업과 고객의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도시는 전세계 180개국을 대상으로 8개 언어를 지원하는 NFT 발행 플랫폼이다. 한국어의 도시(City)에서 어원을 가져왔으며, 전 세계 창작자, 기업, 팬덤이 스스로 가상 경제권과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재명, 19일 4대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와 회동
더벨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오는 19일 서울 테헤란로 두나무 본사에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대 가상자산거래소 대표와 회동을 가진다. 이번 회동은 좌담회 형식으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도했다. 그간 정책 부재를 성장 걸림돌로 꼽아온 거래소들은 업권법 마련 촉구 등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가상자산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왔다. 지난해 말에는 올해 1월 시행이 예정됐던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소득세 부과 1년 유예를 주장한 바 있다. 최근에는 가상자산공개(ICO)를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