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타버스’ 사칭 코인사기 유포..투자자 주의해야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2-01-11

‘삼성전자 메타버스’ 사칭 코인사기 유포..투자자 주의해야
최근 삼성전자가 메타버스에 전시관을 개점한 것을 사칭한 코인 발행 사기가 발생해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상자산 관련 SNS를 통해 삼성전자 메타버스 전시관 오픈 사실을 알리고, 관련 코인을 프리 세일한다는 내용이 담긴 홈페이지 링크가 급속히 유포되고 있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1월 10일까지 코인 프리세일을 진행하고 오는 6월까지 가상자산 ICO 플랫폼을 공개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메타버스 전시관을 개관했지만, 코인을 발행하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삼성전자를 사칭한 사기성 코인 발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MANA) 메타버스에 플래그십 스토어 837을 오픈, 한시적으로 운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검찰, 550억원대 사기 혐의 비트바이 코리아에 ‘징역 12년’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검찰이 550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비트바이 코리아’ 관계자에게 징역 12년 등을 구형했다. 지난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단독16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비트바이 코리아’ 관계자 4명에게 각각 징역 12년, 징역 8년, 징역 7년,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지난 8월 말 최 아무개 씨 등을 가짜 가상자산 마진 거래 사이트를 통해 총 1만2000여명으로부터 55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월15일 오전 10시 이들 4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림포, 핫월렛 해킹 당해 1.65억 LMT 도난
스포츠 NFT 생태계 프로젝트 림포(Lympo)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핫월렛 해킹 피해로 1.652억 LMT 토큰을 도난 당했다고 밝혔다. 해킹 당시 기준 1879만 달러 상당이다. 림포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해커는 림포의 핫월렛에 침투, LMT를 탈취했으며 이 공격으로 10개 프로젝트 월렛이 손상됐다. 탈취된 토큰 중 대부분은 한 익명 주소로 전송됐으며 이는 다시 유니스왑, 스시스왑을 통해 ETH로 스왑된 뒤 또 다른 주소로 전송됐다. 림포는 11일 트윗에서 “LMT 가격 변동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동성 풀에서 LMT를 제거했다”고 전하며 “당분간 LMT 매매를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림포는 모바일 앱으로 운동 시 토큰으로 보상해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2020년 12월 블록체인 게임회사 애니모카가 자회사 애니모카브랜드리미티드(Animoca Brands Limited)를 통해 림포를 인수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LMT는 현재 92.81% 내린 0.00858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위믹스 상장
업비트가 원화, BTC 마켓에 위믹스(WEMIX)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KCT 네트워크 입금만 지원한다.

캐시앱,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지원
블록(스퀘어) 캐시앱이 이용자 대상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지원을 시작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의 느린 처리 속도를 해결하고 번개처럼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개별 거래를 별도의 채널에서 처리한 후 그 결과만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프로토콜이다.

오픈씨 1월 NFT 거래량, 역대 최대치 넘어설 듯
올 들어 1월 10일까지 오픈씨 NFT 거래량이 21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작년 8월 거래량(35억달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현 추세가 지속될 시 1월 거래량이 6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특히 팬타베어(PhantaBear) NFT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7일간 17,124.79 ETH(5300만달러)가 판매됐다. BAYC, 두들(Doodles) 거래량은 그 다음으로 높다.

외신 “메신저 앱 시그널 설립자, 사임 후 모바일코인 합류 가능성”
메신저 앱 시그널 설립자 겸 CEO인 목시 말린스파이크(Moxie Marlinspike)가 사임 후 프라이버시 암호화폐 프로젝트 모바일코인(MOB)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말린스파이크는 1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시그널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후 거취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으나, 오랜기간 기술 어드바이저로 몸담았던 모바일코인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매체는 추정했다. 모바일코인은 지난해 8월 알라메다 리서치, 코인베이스 벤처스 등이 참여한 시리즈 B 라운드 투자에서 6600만 달러를 조달한 후 프라이버시 결제 기술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컴투스 그룹, 블록체인·메타버스 분야 경력직 특별 채용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컴투스 그룹이 블록체인·메타버스 분야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블록체인 모집 부문은 ▲게임금융설계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가상자산 사업담당 등이 해당되며 메타버스 분야는 ▲사업개발 ▲풀스택 개발 ▲기획(콘텐츠 및 서비스) ▲프로그래밍(클라이언트, 서버) ▲아트 등 다양한 직군에 걸쳐 채용이 진행된다. 컴투스 그룹은 게임, 콘텐츠,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 메타버스를 포괄하는 올인원 미러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자체 IP(지식재산권)와 블록체인 플랫폼 C2X(가칭)를 기반으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 10종 이상의 글로벌 P2E 신작 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금융당국 “개인지갑 차단 않겠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3월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 본격 시행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개인 지갑 출금을 차단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금융당국 및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한국블록체인협회 등과 최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트래블룰 적용 때 개인지갑 출금 금지 등의 가이드라인은 전혀 없다는 원칙을 전달했다. 트래블룰이 가상자산(가상화폐)의 사업자간 거래 내역 기록을 의무화하는 규제인 만큼 개인 입출금 차단의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GTA 개발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NFT 게임 추진 ‘징가’ 127억달러 인수
디크립트에 따르면 GTA(Grand Theft Auto)를 개발한 미국 대형 게임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ake-Two Interactive)가 현금+주식으로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징가(Zynga)를 127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CEO 스트라우스 젤닉(Strauss Zelnick)은 오늘 컨퍼런스콜에서 “징가 인수로 합병될 회사가 새로운 웹3 기회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징가는 최근 블록체인 NFT 게임으로도 방향을 틀었다. 작년 11월 기존 IP에 NFT를 적용하고 새로운 크립토 게임을 만들기 위해 매트 울프(Matt Wolf)를 블록체인 게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블록체인 게임 인프라 회사 포르테(Forte)와 협력하기도 했다. 인수 거래는 6월 30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양사 주주와 규제기관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