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자체 스테이블 코인 출시 준비 공식 인정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2-01-10

페이팔, 자체 스테이블 코인 출시 준비 공식 인정
페이팔이 자체 스테이블 코인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페이팔 측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현재 스테이블 코인을 검토하고 있다”며 “물론 이와 관련해 규제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 복수의 미디어는 페이팔 관계자를 인용, 페이팔이 자체적인 스테이블 코인을 준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또한 9월에는 페이팔 자회사 커브가 스테이블 코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인도 중앙은행, CBDC 개발 감독 부서 신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RBI)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분야 핀테크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새 부서는 현재 RBI가 추진 중인 도소매용 CBDC 개발을 감독관리하는 업무를 주로 맡게 된다. 정책 전문가 Vivan Sharan은 “이번 부서 신설은 빠르게 변화하는 핀테크 산업을 감독하고 실질적 규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의도로서 업계에 긍정적 신호”라고 분석했다.

비탈릭 “탈중앙화 블록체인 세계, 예상보다 더 빨리 도래”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가 소셜 미디어 레딧에 올린 글에서 “인증받은(authenticated) 탈중앙화 블록체인 세계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도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사용자는 개발자가 제공한 것들을 수용하고 있으며, 개발자는 분산화와 무신뢰(trustless)에 진정한 관심을 갖고 있다. 물론, 전체 노드를 실행하는 등의 분산화 기술은 여전히 구현이 어렵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더 쉬워지고 저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비트코인 ETF BITO, 두달 만에 -30%… 美 긴축 예고 영향”
지난해 10월 성공적으로 데뷔한 미국 첫 비트코인 선물 ETF(BITO)가 암호화폐 부진으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블룸버그는 “BITO는 출시 이틀 만에 거래량이 12억 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하지만 2개월이 지나자 수익률이 -30%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고, 올해 들어선 유입량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출시 후 2개월 간 최악의 실적을 보인 10개 ETF 순위에서 BITO가 9위에 올랐다. 블룸버그는 “이는 미 연준이 경기부양책을 철회할 채비에 나서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BITO 출시 이후로 비트코인 가격은 34% 하락했고 올 들어 10% 가까이 가격이 빠졌다”고 덧붙였다.

홍콩 배우 천관시, 팬타베어 NFT 게시
홍콩 유명 배우 천관시가 인스타그램에 팬타베어(Phanta Bear) NFT를 올렸다. 작년 말 중화권 스타 주걸륜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타베어 NFT를 게시한 바 있다.

前 IMF 이코노미스트 “미국 CBDC 10년 걸린다”
외신에 따르면 케네스 로고프(Kenneth S Rogoff) 전 IMF(국제통화기금)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미국 자체 CBDC 개발은 최소 10년이 걸릴 것이며, 중국이 해당 분야에서 월등히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PwC에 따르면 CBDC 혁신 순위 TOP3는 바하마, 캄보디아, 중국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은 18위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주요 거래소 거래량 감소..투심 위축”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브렛 해리슨 FTX.US 대표는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줄고 거래 활동이 둔화되는 시기인 것 같다. 가격 급락에 따라 공황상태에서 매도하려는 물량이 크게 증가한 후, 변동성에 겁을 먹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피하기 시작하면서 매도 물량이 상당 기간 줄어든다. 거래량이 다시 돌아오려면 소매 투자자들의 더 큰 신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역시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향으로 거래 수수료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는게 미디어의 분석다. 이에 대해 오웬 라우 오펜하이머앤코 애널리스트는 “가격 하락은 투심을 위축시키고 거래량 감소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한번의 겨울이 지난 후 가격이 당분간 제자리 걸음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더리움 창업자 “크로스 체인 어플리케이션에 비관적”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가 지난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크로스 체인 어플리케이션에 비관적이다. 충분한 검증 컨센서스를 갖춘 브릿지 기반의 완벽한 ZK-SNAK라해도, 여전히 51% 공격으로 인한 도난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벤처 캐피탈 a16z, 글로벌 리더 위한 웹3 정책 제안서 발표
더블록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캐피탈 a16z(Andreessen Horowitz)가 미래의 암호화폐 규제 관련 비전을 제시했다. 기업은 7일(현지시간) 미래의 웹3를 만드는 세계 리더를 위한 10가지 원칙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 “글로벌 리더들은 웹3 정책에 대한 고민을 미리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국가 간 표준 및 규제 프레임워크에 조화가 필요하다”며 “더욱 명확하고 공정한 디지털자산 세금 규정을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규제 문제가 중요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이 정책 입안자가 해야할 일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前 트위터 스페이스 수석 과학자, Aave 합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트위터 스페이스(Twitter Spaces) 수석 데이터 과학자인 줄리아나 가일러드(Julien Gaillard)가 Aave에 합류했다. 미디어는 “줄리아나 가일러드가 기존 자신의 분야인 소셜미디어 쪽이 아닌 프로토콜의 데이터 부서를 이끌게 됐다”고 설명했다.

외신 “홍콩 거래소 코인슈퍼 출금 중단..경찰 조사 착수”
블룸버그에 따르면 홍콩 거래소 코인슈퍼(Coinsuper)가 일부 이용자들의 출금을 돌연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슈퍼는 UBS 그룹 임원 출신이 창업했으며, 판테라캐피탈 등이 투자한 거래소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최근 코인슈퍼에서 출금이 불가능하다는 다수의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미디어에 따르면 2021년 12월 1일 이후 코인슈퍼의 SNS 채널은 활동이 중단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홍콩 규제 당국은 작년 11월부터 거래소에 라이선스를 부과하고 있다”며 “이 정책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a16z 파트너 출신, 9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생태계 투자 펀드 조성
실리콘밸리 메이저 VC a16z(안데르센 호로위츠) 제네럴 파트너 출신 케이티 하운(Katie Haun)이 총 9억 달러 규모의 크립토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그는 3억 달러 규모의 초기 암호화폐 스타트업 투자 펀드와, 6억 달러 규모의 핀테크 기업 및 디지털 자산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케이티 하운이 a16z를 떠나,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벤처 투자사 KRH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트로트 스타 송가인, 팬버스와 NFT 제작
NFT 소셜 플랫폼 팬버스(Fanverse)가 포켓돌스튜디오와 함께 NFT 프로젝트 공동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켓돌스튜디오는 대형 연예 전문 기획사로, 송가인, 다이아, BAE173 등의 아이돌 그룹을 소속 아티스트로 두고 있다. 본 계약을 통해 송가인을 비롯한 포켓돌스튜디오의 IP를 활용하여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할 수 있는 NFT를 제작 및 유통 하겠다는 것이 팬버스 측의 설명이다. 팬버스(Fanverse)는 팬과 아티스트들을 위한 웹 3.0 멀티체인 기반 NFT 소셜 플랫폼으로, 소셜 프로듀싱, NFT 발행, Refungible, 크라우드 펀딩 등의 기능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