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내부고발 “윗선 지시로 아로와나 반나절만에 상장”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1-26

빗썸 내부고발 “윗선 지시로 아로와나 반나절만에 상장”
코인데스크코리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아로와나토큰(ARW)이 빗썸 윗선의 지시로 급하게 상장됐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아로와나토큰의 상장 과정을 잘 아는 빗썸 내부 고발자는 매체에 “A 전략기획실장이 상장 당일 오전 상장팀에 아로와나토큰을 바로 상장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빗썸은 지난 4월20일 아로와나토큰을 상장했다. 아로와나토큰은 디지털 금 플랫폼인 아로와나에서 사용가능한 가상자산으로, 투자자들에게 ‘한컴토큰’으로 알려졌다.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한컴위드가 싱가포르 법인(한컴 싱가포르)을 통해 아로와나토큰 발행사(아로와나테크)에 지분 투자했다.

中 자금세탁방지 센터장 “가상자산 혁신 빨라… 규제 샌드박스 도입 필요”
펑파이신문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 자금세탁방지 모니터링 및 분석 센터의 거우원쥔 센터장이 중국 자금세탁방지 고위급 회담에 참석, 가상자산의 규제 샌드박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규제 샌드박스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 유예시켜주는 제도를 말한다. 그는 “가상자산이 개인정보보호, 탈중앙화, 익명성, 국경초월 특성 등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을 만족케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자금세탁, 테러자금조달, 불법거래 등의 도구로도 쓰여 왔다. 가상자산은 혁신 속도가 매우 빨라 감독관리에 대한 요구가 더 엄격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규제 당국은 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 또한 가상자산 발전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감독 책임 분담을 명확히 해야 하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가상자산의 본질을 연구해야 한다. 거래 추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법 집행 기관, 거래 플랫폼, 해외 금융정보기관과 정보 공유 및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로와나재단, 아로와나 NFT 마켓 오픈
아로와나재단이 아로와나 NFT 마켓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로와나 NFT 마켓은 아로와나재단의 국내 운영 법인인 아로와나허브가 운영하며 이더리움 기반 NFT 콘텐츠를 지원한다. 아로와나토큰과 이더리움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첫 번째 NFT상품으로 오는 12월 11~12일 열리는 쇼미더머니10 콘서트 티켓에 NFT를 적용한 한정판 VIP 티켓을 판매한다. 해당 티켓은 실물 티켓으로도 교환할 수 있다.

캐리 프로토콜 “야놀자와 무관”
야놀자와 캐리 프로토콜 창업팀 스포카가 인수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보도가 일부 언론 보도에서 나온 가운데, 캐리 프로토콜이 트위터를 통해 “캐리 프로토콜은 야놀자와 무관하며, 기사에 언급된 포인트 활용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추가적인 소식은 양사의 후속 보도자료 및 공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은 양사가 160억 원 상당 인수 협상을 마무리하는 단계라며, 캐리 프로토콜을 야놀자 자체 포인트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썸씽, 틱톡과 숏폼 컨텐츠 생산 및 수익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반 소셜 노래방 앱 썸씽이 글로벌 최대 숏폼 영상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콘텐츠 활성화 및 신규사용자 확보를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썸씽에서 이용자가 창작한 콘텐츠를 틱톡에 바로 업로드 하여 틱톡 해시태그 챌린지를 개발,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썸씽의 김희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썸씽의 사용자들이 콘텐츠 창작자로서 자연스럽게 틱톡 플랫폼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양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수있게 된다”라고 밝혔다.

비탈릭 부테린, 콜데이터 확장 및 샤딩 통한 롤업 확장 로드맵 발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콜데이터 확장 및 샤딩을 사용한 롤업 확장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발표했다. 부테린은 “레이어 1 거래 수수료가 매우 높아서 전체 생태계가 롤업으로 전환되도록 필요 조치를 취하는 게 시급하다. 롤업을 통해 옵티미즘과 아비트럼에서 제공하는 수수료는 기존 레이어 대비 3~8배 저렴하나, 이 역시 많은 이용자에게는 비싼 수준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로드맵을 제시한다. 트랜잭션 콜데이터 확장(1단계), 일부 샤딩(2단계), 다수 샤딩 및 위원회 보호(3단계),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4단계). 여기서 이더리움 코어 프로토콜이 해당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을 경우 누가 저장하느냐 문제가 발생한다. 개인 및 기관, 브라우저, 롤업DAO, 클라이언트, 포털 네트워크 등이 저장 가능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원더히어로, 바이낸스 NFT 미스터리 박스 세일 예정
원더히어로의 첫 NFT가 바이낸스 미스터리 박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세일에서 총 5,000개의 미스터리 박스가 판매되며 미스터리박스에는 게임을 시작하고 플레이하기 위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원더히어로는 모바일의 턴 기반 롤 플레잉 게임으로 뛰어난 비주얼 그래픽 및 효과를 자랑하며 보스전 등을 플레이함으로써 플레이어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P2E(플레이투언) 프로젝트이다.

미 블랙코미디 애니메이션, BTC 주류 결제 수단 장면 묘사
미국 성인 블랙코미디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에서 가까운 미래에 비트코인이 주류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는 장면이 묘사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목요일 방영된 사우스 파크 시즌 24 ‘포스트 코로나’ 에피소드에서 약 40년 후 주인공이 모텔 숙박비를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장면이 나왔다. 애니메이션에서 모텔 직원은 우스갯소리로 “사람들은 중앙화된 은행이 인위적으로 조작한다고 보기 때문에 폰지 사기를 더 신뢰한다”고 말했다.

라인, 일본서 제페토 NFT 발행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네이버 관계사 라인이 일본에서 제페토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제페토는 네이버의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다. 라인은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제페토 월드 공식 맵 벚꽃정원 이미지 12종을 각 100개씩 총 1200개의 NFT를 발행한다. 이 NFT는 일본 한정으로 발행된다. 크립토게임즈의 NFT 스튜디오에서 개당 500엔(약 5100원)에 1차 판매된다. 이후 라인 비트맥스 NFT 마켓 베타버전에서 2차 유통된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