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NFT도 특금법 포함…내년부터 과세 대상”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1-23

디에프체인, P2E 플랫폼 ‘인피니티 마켓’ 알파버전 12월 오픈
드래곤플라이와 러쉬코인 재단이 설립한 투자 합작법인 디에프체인이 P2E 플랫폼 ‘인피니티 마켓’ 알파버전을 12월 오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해당 버전은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포함한 버전이며 안정화 테스트 역시 진행할 계획이다. 인피니티 마켓은 인피니티라는 NFT를 마켓에서 소환 성장시켜 원하는 게임에 인챈트해 코인을 에어드랍 받는 형태의 서비스이다. 오픈 초기에는 라인업된 게임들 위주로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현재 개발중인 오픈 API와 오픈 SDK를 활용해 마켓 개발자 등록을 마치면 누구나 게임을 마켓을 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1월 개발 완료된 자체 메인넷 BEBIT을 통해 각 게임별 코인을 발행할 예정이며, 각 게임에서 획득한 코인을 러쉬코인과 교환할 수 있다.

로빈후드 COO, 자체 월렛 테스트 결과 공유… DOGE 외부 월렛으로 이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로빈후드 최고운영책임자(COO) 크리스틴 브라운(Christine Brow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에 진행된 자체 월렛 테스트 결과를 공유했다. 그는 “로빈후드 월렛에서 외부 월렛으로 DOGE(도지코인, 시총 11위)를 테스트 이체했다”며 관련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해당 거래는 420.71 DOGE(91.82 달러)를 외부 월렛으로 이체하는 것으로, 이에따른 수수료는 0.02 DOGE(0.0044 달러)가 부과됐다. 앞서 코인니스는 로이터 통신을 인용, 로빈후드가 내년 1분기 말에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금융위 “NFT도 특금법 포함…내년부터 과세 대상”
머니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원칙적으로 가상자산으로 규정하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 대상에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NFT의 정의에 대해 입장을 밝힌건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등에 따르면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7일 제1법안소위에 출석해 “NFT는 지금 현재의 특금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서 저희(금융위)가 포섭을 할 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행 특금법상의 규정에 따라 처리할 수 있는 절차를 밟아 기획재정부가 과세 준비중에 있다”며 “내년에 할지 안할지 국회의 결정을 받아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 규정에 따라 NFT도 (과세) 처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기반 P2E 마피아게임 신시티, 800만 달러 투자 유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P2E(play-to-earn) 마피아게임 신시티(Syn City)가 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Twitch 공동창업자 저스틴 칸(Justin Kan) 및 고트 캐피탈(Goat Capital)의 주도 하에 A&T캐피탈(A&T Capital), 해크VC(Hack VC),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 스파르탄 그룹(Spartan Group) 등이 참여했다. 신시티는 전 트론(Tron) 비즈니스 책임자인 로이리우(Roy Liu)가 설립한 것으로 거버넌스 시스템, 디파이 스테이킹, 자체 NFT 시장을 포함하는 블록체인 기반 마피아 메타버스다.

메사리 “ETH 스테이킹 물량 중 약 20%, 유동성 풀에 예치돼”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가 22일(현지 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현재 스테이킹 되고 있는 ETH 물량은 약 340억 달러 규모로, 그중 약 20%가 유동성 풀에 예치되어 있다. 이는 보다 많은 물량이 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스테이킹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메사리는 “ETH 스테이킹 물량을 고려할 때 거래소나 풀들은 향후 네트워크의 미래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유동성 스테이킹 옵션을 통해 스테이킹과 블록 생산을 분리하면, 스테이킹 풀과 노드 운영자에 할당되는 인센티브가 부족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NFT 음악 플랫폼 로얄, 5,500만 달러 투자 유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NFT 음악 플랫폼 로얄(Royal)이 최근 진행한 펀딩 라운드에서 약 5,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로얄의 이번 펀딩 라운드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코인베이스 벤처스, 패러다임 등 기관이 참여했으며, 더체인스모커, 나스 등 유명 가수도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8월 로얄은 1,6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CB, ‘전자 결제’ 규제 범위에 암호화폐 및 디지털 월렛 지원 기업 추가
핀테크 전문 온라인 미디어 파이넥스트라(Finextra)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이 최근 ‘전자 결제'(electronic payments) 규제 범위에 스테이블코인, 기타 암호화폐 자산, 디지털 월렛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승인했다. 해당 규제 프레임워크는 전자 결제의 보안성 및 효율성을 평가하고 디지털 월렛을 포함한 신용 이체, 다이렉트 입출금, 전자화폐 이체, 디지털 토큰 결제 지원 기업을 감독하는 데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 ECB 집행위원은 “리테일 결제 생태계는 혁신과 기술의 변화로 인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 같은 진화는 ECB에 디지털 결제 솔루션을 감독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아시스랩스, EVM 호환 스마트 컨트랙트 출시
오아시스(ROSE) 개발사 오아시스랩스가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 스마트 컨트랙트 에메랄드(Emerald)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레이어1 블록체인 오아시스는 서로 다른 가상 머신이 동일한 블록체인에서 동시에 작동하도록 지원한다. 오아시스 재단은 지난주 디앱 개발자를 지원하는 1.6억달러 규모 펀드를 출시한 바 있다.

문페이, 5.55억 달러 투자 유치… 기업가치 34억 달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결제 스타트업 문페이(MoonPay)가 시리즈 A 투자에서 5.55억 달러를 조달했다. 기업가치는 34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는 Tiger Global Management, Coatue Management가 주도했다. 투자금은 인력 충원, 사업지 확장 등에 쓰일 예정이다. Ivan Soto-Wright 문페이 공동설립자 겸 CEO는 “2030년까지 10억명을 암호화폐 경제로 이끌고 오는 게 목표”라며 “이를 위한 인수합병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더블록 보도를 인용, 문페이가 4억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한 바 있다. 2019년 출범한 문페이는 50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 중이며, 80종 이상 디지털자산을 지원한다. 문페이 이용 시 오픈씨, 비트코인닷컴, 젠고, 트러스트 월렛 등 마켓플레이스에서 암호화폐를 구매할 때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