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40%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해봤다”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1-22

MZ세대 40%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해봤다”
국내 20·30대 젊은층 10명 가운데 4명꼴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에 투자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맡겨 전국 20·30대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재테크 인식을 조사해 22일 내놓은 결과를 보면, 가상자산에 실제 투자해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 비율은 40.5%였다. 투자 기간은 1~6개월 미만 38.0%, 6개월~1년 미만 35.5%로 나타나 대개 초보 투자자인 것으로 분석됐다. 투자 규모는 500만원 미만이 62.5%(100만원 미만 31.1%, 100만~500만원 미만 31.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1억원 이상 투자했다는 응답은 2.8%였다. 가상자산에 대해 ‘자산증식을 위한 투자 수단’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4.9%, ‘대체 결제수단’이라는 응답은 11.6%로 나타났다. ‘실체 없는 투기 수단’이라는 응답 비율도 높아 43.7%에 이르렀다. 가상자산에 투자한 이유로는 ‘근로소득만으로는 자산증식이 어려워서’라는 응답이 49.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주변에 이익을 본 사람들이 많아서’(15.0%), ‘소액투자로 고수익이 기대되어서’(13.4%), ‘부동산, 주식은 가격 상승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아서’(11.2%) 순이었다. 20·30대가 현재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재테크 수단은 예·적금(37.5%)에 이어 주식(33.0%), 가상자산(10.3%), 부동산(9.8%) 순으로 나타났다.

12월 마지막주, ICX 홀더·스테이커 대상 ICY 에어드랍
ICE 네트워크(ICY)가 12월 마지막주 아이콘(ICX) 홀더, 스테이커를 대상으로 ICY 에어드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ICY는 출시 이후 에어드랍 물량의 최소 20%가 즉시 사용 가능하게 되며, 나머지는 3년 동안 베스팅을 거쳐 락업 해제된다.

아발란체 설립자 “언젠가는 이더리움만큼 느려진다고? 아니다”
아발란체(AVAX) 설립자 에민 군 시러(Emin Gün Sirer)가 “언젠가는 아발란체가 이더리움만큼 느려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계속 듣는데, 아니다. 아발란체는 컨센서스와 브릿징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우리는 사소한 엔지니어링 문제라도 바로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폴리곤 팀, 유니스왑 프로토콜 폴리곤 배치 제안
이더리움 레이어2 스케일링 솔루션 폴리곤(MATIC)이 유니스왑 프로토콜을 폴리곤에 배치하기 위한 제안을 유니스왑 거버넌스 포럼에 게시했다고 AMB크립토가 전했다. 폴리곤 팀은 제안에서 아베, 커브, 스시스왑 등 다수 디파이 플랫폼이 폴리곤에 배치된 상태로, 폴리곤은 이더리움 L1 다음으로 강력한 디파이 생태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동성 촉진을 위해 팀 트레저리에서 상당한 양의 자본을 할당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으며,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비재무적 활동도 지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유니스왑 유동성 마이닝 캠페인 참여를 시사한 것이다. 또 수수료가 낮을수록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해 사용자 활동량이 제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美 시장 5명 親암호화폐 행보..각종 공약 내세워
코인텔레그래프가 미국 내 친 암호화폐 성향 시장 리스트를 정리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 당선자
    -첫 3개월 급여 비트코인으로 받기로 함. 공약으로 뉴욕시를 비트코인 중심지로 만들다고 발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 교육 과정 도입 제안
  2. 프랜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
    -시민들에게 시티코인 스테이킹 비트코인 수익 배당을 위한 월렛 출시 예정. 시 직원들에게 암호화폐로 급여 지급 계획. 미국 시장 중 처음으로 월급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선언
  3. 제이슨 스튜어트 미주리 주 쿨밸리 시장
    -주민 한 명 당 최대 1000 달러 상당 비트코인 지급 계획. 채굴 시설 및 암호화폐 비즈니스 통한 시 수입 확대 계획
  4. 스캇 콩커 테네시주 젝슨카운티 시장
    -비트코인을 통한 납세 지원 예정. 인플레이션 대응 수단으로 비트코인 활용 강조
  5. 제인 캐스터 플로리다 템파 시장
    -월급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

테라USD, 4대 스테이블 코인 진입…유통량 70억 돌파
코인마켓캡 기준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의 발행량이 70억 UST를 돌파했다. 지난 2주간 150% 증가했다. 이는 DAI을 넘어선 규모로, USDT, USDC, BUSD에 이어 4번째로 규모가 큰 스테이블코인이 됐다.

NFT 마켓 오픈씨, 포토샵 등 어도비 소프트웨어 적용 완료
복수의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새벽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가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포토샵 등 어도비 소프트웨어 적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어도비 이용자들은 암호화폐 월렛을 연결하고 작품의 소스 출처 검증 등이 가능해진다. 또한 오픈씨 내 구매자들에게 창작자 정보가 제공된다.

원코인 피해자 변호인 “사기 행각 여전히 진행중”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3대 암호화폐 스캠 원코인(OneCoin)의 피해자 대변 변호사 조나단 레비(Jonathan Levy)가 불가리아 내에서 여전히 동일 폰지 사기가 운영되고 있다며 불가리아 검찰총장실, 법무부 등 규제 당국에 관련 조치를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국, 독일 등 다수의 국가들은 원코인을 사기 단체로 규정하고,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하지만, 해당 단체는 여전히 불가리아 수도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며, 영업을 이어가고 있고 심지어 채용 행사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 원코인의 핵심 멤버들이 불가리아 등에서 조직 범죄와 연관되어 있으며, 약 143억 달러 규모의 부동산, 암호화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나무 송치형 의장 사기 혐의 항소심 1년만에 재개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송치형 이사회 의장 등에 대한 사기 혐의 항소심 공판이 12개월만에 다시 열린다. 송 의장은 지난해 1월31일 1심 선고 이후 약 22개월 만에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송 의장과 남모 재무이사, 김모 퀀트팀장의 항소심 첫 공판을 12월22일 오전 11시 서울고법 서관 303호 법정에서 연다. 같은 날 한 차례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바로 공판을 진행한다. 송 의장 등은 2018년 12월1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사기, 사기, 사전자기록등위작, 위작사전자기록등행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스퀘어, 탈중앙화 자산 거래 프로토콜 TBD 백서 공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이끄는 미국 결제 서비스 업체 스퀘어가 19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탈중앙화 자산 거래 프로토콜 TBD의 백서를 공개했다. TBD는 디지털 및 기타 자산을 모두가 쉽게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탈중앙화 오픈소스 프로토콜이다. 스퀘어가 공개한 백서에 따르면 tbDEX 프로토콜은 사회적 신뢰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분산형 신원인증(DID), 검증 가능 자격 증명(VC) 등 기술을 활용해 자산 간 교환 서비스를 탑재한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잭 도시는 3분기 어닝콜에서 19일 TBD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담은 백서를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으며, TBD 프로젝트는 법정통화와 암호화폐 교환을 지원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구축 등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