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글로벌 상위 50개 거래소에 암호화폐 ‘위믹스’ 상장시키겠다”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1-18

위메이드 “글로벌 상위 50개 거래소에 암호화폐 ‘위믹스’ 상장시키겠다”
블록체인투데이에 따르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자사 암호화폐 ‘위믹스’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50곳에 상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8일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위믹스가 위메이드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 장 대표는 “총 발행량은 10억개 중 84%를 자회사를 통해서 보유하고 있다”며 “지금 비즈니스모델이 초창기지만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현금성이 있는 자산이고 점점 그런 방향으로 성과 모델이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JP모건·타이거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블록데몬 전략 투자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 기업 블록데몬(Blockdaemon)이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Tiger Global Management)와 JP모건 체이스 전략 투자(JPMorgan Chase Strategic Investments)가 전략 투자자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독일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애니블록 애널리틱스(Anyblock Analytics) 인수를 통해 유럽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블랙데몬 측은 지난 1년간 밸류에이션이 70배, 매출이 20배, 직원 수가 5배 늘었으며, 25000개 이상 노드를 출시해 월평균 100억달러 이상의 스테이킹 자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은 “CBDC 도입 차질없이 준비할 것”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1년 지급결제제도 콘퍼런스’에서 “최근 스테이블 코인의 급속한 성장은 현재 국제 송금 시스템이 느리고 접근성이 제한된 데다 고비용이라는 점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가 국가 간 지급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논의에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CBDC 도입이 결정되면 차질없이 발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준석 한은 부총재보는 “최근 대다수 국가들이 CBDC 도입을 추진 중이거나 연구를 본격화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여타 국가에 비해 CBDC 연구에 있어 결코 뒤쳐져 있지는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은은 지난 8월 CBDC 발행, 유통, 환수 등 기본 기능과 현장 결제 등에 대한 모의실험을 시작했으며 내년 6월까지 이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VZ 현대차 파트너십 정정 공시
이브이지(EVZ)가 쟁글 정정 공시를 냈다. 오늘 오전 현대자동차와의 파트너십 공시는 차지인과 현대자동차 간의 계약으로 EVZ 토큰의 사용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차지인은 EVZ 플랫폼을 사용, 구축, 운영하는 EVZ 파트너사다.

크립토뱅크, 테조스와 블록체인 연구개발 MOU 체결
가상자산 토털 금융솔루션 크립토뱅크(CRYPTO BANK)가 테조스 벤처스와 블록체인 연구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조스 벤처스는 아시아권 4개 재단(한국, 일본, 동남아, 홍콩)이 공동 설립한 아시아 블록체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 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유망한 블록체인 회사를 대상으로 멘토링, 전문 지식, 협업 공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크립토뱅크는 이번 MOU를 통해 가상자산 관리, 전송, 결제 등의 서비스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크레이그 라이트 전처 “크레이그, 디지털 화폐 논문 썼지만 비트코인 주제는 아냐”
자칭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와 데이브 클레이만 유족(프리드먼 클레이만, 아이라 클레이만)이 진행중인 비트코인 자산 소유권 소송에서 크레이그 라이트의 전처인 린 라이트(Lynn Wright)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디지털 화폐에 관한 논문을 썼지만 비트코인 주제는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린 라이트의 증언 이후 크레이그 라이트의 외삼촌 돈 라이남(Don Lynam)의 비디오 녹취록도 공개됐다. 라이남은 “크레이그가 암호(cryptography) 작업을 하고 있을 때 내게 논문을 보냈다”며 이것을 비트코인 백서의 초기 초안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트가 데이브 클레이만과 함께 일했다는 것을 언급한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사 스튜어트 맥킨타이어(D. Stewart MacIntyre, Jr.)의 증언은 목요일(현지시간)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클레이만 유족은 데이브 클레이만이 크레이그 라이트와 비트코인을 개발하고, 110만개 이상의 BTC를 함께 채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카카오, 디지털 헬스케어 ‘휴먼스케이프’ 투자 검토…”인수는 아냐”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휴먼스케이프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카카오가 150억원 상당의 휴먼스케이프 주식을 확보해 지분 20%로 최대주주로 올라설 것으로 알려졌지만 카카오는 투자를 검토 중인 것은 맞지만 인수는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는 “기술 협력 차원의 투자를 검토 중”이라며 “인수 검토는 사실이 아니고, 투자 금액은 아직 투자가 완료되지 않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코인원, 전직군 100명 채용 예정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우수 개발자 및 AML(자금세탁방지) 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직군 100여 명 채용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개발 직군은 전 직장 총 보상 대비 최대 150% 인상 등의 채용 조건을 내걸었다. 이번 채용 모집분야는 △서비스 기획 △디자인 △서버 개발 △프론트엔드 개발 △AOS개발 △백엔드 지갑 개발 △QA △DBA △상장지원 △입출금 데이터 모니터링 △PM △STR의심거래 모니터링 등 12개 분야로 총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 개발 인력과 최근 신설한 AML 센터 인력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대거 확보해 정식 가상자산 사업자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개발 직군은 전 직장 총 보상 대비 최대 150% 인상을 보장한다. 또한 기술 총괄(VP of Engineering) 포지션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상품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골드만삭스 CEO “탐욕이 공포 앞서”…시장 과열 경고
뉴시스에 따르면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가 주식 시장 과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그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블룸버그 뉴이코노미 포럼에서 인터뷰를 통해 “40년 경험을 돌이켜보면 탐욕이 공포를 훨씬 앞지른 때가 있다. 우리는 지금 그런 시기에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험에 따르면 그 시기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무언가 균형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시장 전반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오르고 밈주식과 암호화폐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나온 경고라고 CNN비즈니스는 지적했다.

게임빌, 테라폼랩스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MOU 체결
인벤에 따르면 게임빌의 플랫폼 자회사인 게임빌컴투스플랫폼이 테라폼랩스코리아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C2X 토큰 발행 및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C2X(가칭)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게임빌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핵심 기술 역량의 뛰어난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테라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술자문을 바탕으로 자체 토큰(C2X, 가칭) 발행은 물론 블록체인 게임, NFT 거래소 개발 등에도 탄력이 붙게 되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 및 게임전문 플랫폼인 ‘하이브’에 블록체인 전용 SDK를 탑재해 글로벌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토러스자문, 비덴트 주식 5% 취득···NFT·메타버스 협력체계 구축
서울경제에 따르면 토러스투자자문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최대주주 비덴트 주식 5.17%를 확보했다. 이들은 최근 버킷스튜디오 투자를 시작으로 인연을 맺었고, 비덴트의 투자를 통해 대체불가능토큰(NFT)과 메타버스, 플랫폼 비즈니스 등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빗썸과 버킷스튜디오는 120억원씩 출자해 ‘빗썸라이브’를 설립했다. 빗썸라이브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NFT·블록체인·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멀티 커머스 플랫폼이다. 당시 토러스투자자문은 버킷스튜디오의 전환사채(CB) 발행에 참여하며 플랫폼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캐시 우드 “비트코인, 기관 매수로 2026년까지 56만달러 도달 가능”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가 수요일 Barron’s 인터뷰에서 “기관투자자가 포트폴리오의 5%를 비트코인에 할당하면, 현재 시가를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026년까지 약 56만달러로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우드는 “기관들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와 주식 등 기타 자산 간 낮은 상관관계 때문에 비트코인 투자에 대해 확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투명성을 통해 사용자는 기관 구매가 거의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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