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OCC 청장 대행 “암호화폐 통합 감독 체제 필요해”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1-18

미 OCC 청장 대행 “암호화폐 통합 감독 체제 필요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통화 감독청(OCC) 청장 대행 마이클 쉬(Michael Hsu)가 최근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논평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통합 감독 체제를 강조했다. 그는 “전통적인 감독 라인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회사 및 자회사를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은 기관이 있어야 한다. 암호화폐 기업이 이미 은행 서비스와 유사한 일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규제기관 역시 그 경계를 넓혀야 한다”며 “부처 간 협력을 촉구한다. 규제 경쟁과 독단적인 행동은 줄이고 협력을 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이클 쉬는 2008년 금융위기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대형 보험사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을 언급하며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지 않을 경우 그때와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암호화폐 스프린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암호화폐 스트린트는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전면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관련 규정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통화감독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 기관이 협력하는 것으로, 마이클 쉬 취임 이후부터 진행돼 왔다.

머니그램, 스텔라개발재단과 USDC 송금 파일럿 진행
파이낸스매그네이츠 보도에 따르면, 송금 전문업체 머니그램이 스텔라개발재단(SDF)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텔라 블록체인 신규 파일럿을 발표했다. 파일럿은 미국 내 현금 입출금과 USDC를 통한 국제결제를 지원하며, 머니그램 플랫폼에서 지원되는 모든 법정화폐를 USDC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규 서비스는 파일럿을 거쳐 2022년 글로벌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머니그램은 지난 9월 스텔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탈중앙화 소셜미디어 프로토콜 멤, 310만 달러 투자 유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중앙화 소셜미디어 프로토콜 멤 프로토콜(Mem Protocol)이 최근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31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멤 프로토콜은 EVM 호환성을 갖춘 맞춤형 블록체인 빌더인 서브스트레이트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2022년 초 프로토콜 출시를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피델리티, 캐나다 최초로 BTC 커스터디 업체 승인 획득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인 피델리티 클리어 캐나다(Fidelity Clearing Canada)가 캐나다 최초로 규제기관으로부터 비트코인 커스터디 업체 승인을 받았다. 피델리티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투자산업규제기관(IIROC)으로부터 암호화폐 거래 및 커스터디 솔루션 출시 관련 규제 승인을 받아 새로운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연기금 및 뮤추얼 펀드와 같은 기관이 훨씬 더 쉽게 디지털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됐다는 설명이다. 피델리티는 암호화폐 업계에 진출한 주요 기업 중 하나로 2018년 암호화폐에 중점을 둔 자회사를 설립, 2019년에 암호화폐 커스터디 솔루션을 도입한 바 있다.

美 연준 이사 “스테이블코인, CBDC 불필요하게 만드는 진정한 혁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스테이블코인은 CBDC 개발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진정한 혁신이라고 17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연준과 의회가 다양한 결제 시스템의 가치를 오랫동안 인식해왔다”며 “이 혁신은 은행 외부에서 올 수도 있다. 특히 실리콘 밸리와 같은 비즈니스 업계에서 발생해도 놀라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은행을 포함한 시스템 제공자들이 공정한 경쟁의 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크리스토퍼 월러는 “우리에게 익숙한 형태인 시중은행 예금 역시 이미 디지털화돼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결제 시스템은 저렴하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으며, 널리 이용 가능하다. CBDC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 아노마 재단, 2,6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기업 아노마 재단(Anoma Foundation)이 최근 폴리체인 캐피탈이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약 2,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 라운드에서 아노마 재단의 기업가치는 약 2.6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일렉트릭 캐피탈, 졸라 글로벌, CMCC, 매이븐 캐피탈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사리 “53개 암호화폐 투자 펀드, 228 종 암호화폐 보유 중”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 주요 암호화폐 벤처 캐피탈 및 헤지펀드의 포트폴리오를 추적한 결과, 53개 주요 암호화폐 펀드는 다양한 부문에 걸쳐 228 종의 고유 자산(암호화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메사리는 “해당 53개 펀드 중 21개 펀드가 DOT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유 암호화폐 중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알트코인은 SOL이었다”고 덧붙였다.

컨센시스, 2억 달러 투자 유치
포브스에 따르면 이더리움 인프라 기술 개발 업체 컨센시스(ConsenSys)가 2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HSBC, 마샬 웨이스(Marshall Wace), 서드 포인트(Third Point), 파라파이 캐피탈(ParaFi Capital), 싱크 인베스트먼트(Think Investments) 등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32억 달러로 평가됐다. 컨센시스 CEO인 조 루빈(Joe Lubin)은 이와 관련 “투자를 유치해 멀지않은 미래에 무언가를 잠재적으로 할 수 있게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컨센시스는 JP모건 등의 참여로 6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미 헌법 초판본 경매 DAO, 2600 ETH 이상 모금
이더리움으로 자금을 조달해 소더비 미국 헌법 초판본 경매에 참여하는 Constitution DAO가 현재까지 2,632 ETH(1100만달러)를 모금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내일까지 최소 1400만달러를 모금해야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목표액은 2000만달러다. 헌법 초판본 경매는 EST 기준 목요일 18:30에 시작될 예정이다. Constitution DAO는 헌법을 사람들의 손으로 되돌려주자는 취지에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