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러쉬코인 재단과 P2E 게임 조인트벤처 설립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1-17

드래곤플라이, 러쉬코인 재단과 P2E 게임 조인트벤처 설립
드래곤플라이는 블록체인 P2E 게임 서비스를 위해 자회사 ‘디에프체인’을 설립하고 등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디에프체인은 러쉬코인 재단이 운영하는 법인 ‘게임체인’과 드래곤플라이가 지분 50:50을 출자해 설립한 조인트벤처다. 드래곤플라이는 디에프체인을 통해 NFT 발행, 코인 입출금, 리워드 수급 조절, NFT 구매 및 거래, 회원 유입까지 P2E의 전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P2E 시장의 본토 필리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스페셜포스IP’로 재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스페셜포스IP’ 외에도 드래곤플라이가 보유한 다양한 라인업과 컨텐츠, 개발노하우 및 글로벌 유저풀을 ‘게임체인’이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과 P2E 서비스에 적용해 스팀(Steam)과 같은 플랫폼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러쉬코인 재단은 홍콩에 설립된 러쉬코인 발행사로 러쉬코인은 코인원, 비트 글로벌, 포블게이트에 상장되어 있다.

한컴-싸이월드, 메타버스 사업 추진 합작법인 설립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가 싸이월드제트와 합작법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설립, 메타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한컴타운과 싸이월드를 연계한 ‘싸이월드-한컴타운’을 공동 운영하며, 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 정식 오픈일인 12월 17일에 맞춰 베타 서비스로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한컴타운’은 한컴이 자체개발한 미팅 공간 서비스로, 개인 아바타를 활용해 가상 오피스에 출근하고 음성 대화, 화상 회의 등이 가능하다.

페루 중앙은행 “CBDC 개발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훌리오 벨라르데(Julio Velarde) 페루 중앙은행 총재가 최근 개최된 온라인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페루 중앙은행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를 개발 중이며, 이를 위해 여러 중앙은행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페루 중앙은행은 그동안 디지털 화폐에 대해 연구해왔다. 페루가 CBDC를 발행하는 최초의 국가가 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뒤처지고 싶지는 않다. 지금으로부터 8년 뒤 세상의 결제 시스템은 지금과 완전히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美 하원의원, 의회에 ‘CFTC 암호화폐 현물 시장 규제’ 법 초안 제출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 관련 새로운 체제를 수립할 디지털 상품 거래법(Digital Commodities Exchange Act) 초안이 미국 의회에 제출됐다. 디지털 상품 거래법의 현재 버전은 암호화폐 현물시장에 대한 가장 큰 관할권을 CFTC에 위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해당 법을 제안한 글렌 톰슨(Glenn Thompson)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은 이와 관련해 “업계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유가증권으로 간주되는 일부 상품의 규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맡기는 것이 가장 좋다. 다만, 암호화폐가 발행된 상품의 경우 CFTC를 통해 규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 OCC 청장 대행 “암호화폐 규제 검토 결과물 곧 발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통화 감독청(OCC) 청장 대행 마이클 쉬(Michael Hsu)가 암호화폐 스프린트(crypto sprint)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스트린트는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전면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관련 규정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통화감독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 기관이 협력하는 것으로, 마이클 쉬 취임 이후부터 진행돼 왔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마이클 쉬가 해당 결과가 산업 친화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신호를 보냈다”며 “은행 감독기관이 강화된 규제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산업이 새로운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다.

외신 “마운트곡스 비트코인 배상 계획, 파산관재인 최종 승인 획득…시점은 아직”
블룸버그 통신이 “2014년 해킹 피해로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의 채권단 배상 계획이 일본 파산관재인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마운트곡스의 채권자들은 최종적이고 법적 구속력을 갖춘 배상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상환금 수령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서사의 한 장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며 “16일(현지 시간) 일본 관재인의 서한에 따르면, 마운트곡스의 해킹 피해 금액 배상 시기와 구체적인 금액은 발표되지 않았다. 파산관재인은 회생 계획서에 따라 청구권을 보유한 채권자에게 피해액을 상환하게 되며, 채권자는 마운트곡스로부터 피해 배상을 받기 위해 은행 계좌 및 기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운트곡스의 배상 계획이 집행되면 채권단은 약 15만 BTC를 배분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마운트곡스는 올해 2월 배상 계획을 채권단에 제안한 바 있으며, 채권단 내에서 5월 31일 투표를 실시, 10월 8일 투표가 마감된 바 있다.

웹3 소셜 인프라 스타트업 사이버커넥트, 100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더블록에 따르면 Web3 소셜 인프라 스타트업 사이버커넥트(CyberConnect)가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Multicoin Capital과 Sky9 Capital의 주도 하에 Animoca Brands, Draper Dragon, Hashed, Zoo Capital, Smrti Lab, Mask Network 등이 참여했다. 자금은 팀 확장과 웹3 개발자 커뮤니티 성장 및 이달 말로 예정돼 있는 프로토콜 출시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미 법무부, 폰지사기 비트커넥트 피해 배상 위해 5600만 달러 암호화폐 매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암호화폐 폰지사기 비트커넥트(Bitconnect) 피해자 배상을 위해 56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매각한다. 16일(현지시간) 법무부는 비트커넥트 피해자 배상을 위해 법원으로부터 56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청산 관련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 비트커넥트를 폰지사기 혐의로 기소, 관련 피해액을 26억 달러로 추산했다. 해당 과정 중 압수된 암호화폐는 당국에서 보관 중이다.

인젝티브 프로토콜, 메인넷 정식 출시…1.2억 달러 인센티브 프로그램 진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인젝티브 프로토콜(INJ)가 공식 채널을 통해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인넷 출시와 동시에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1.2억 달러 규모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메인넷 정식 출시에 앞서 1, 2단계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INJ는 현재 9.33% 내린 11.6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 미국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관련 비전 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이 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리플 측은 “민간 부문과 공공 기관의 명확한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리플은 “미국 전통 시장에 적용되는 기존 규제가 암호화폐 업계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다만, 새로운 기술에 적합한 규제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기존 규정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스타크웨어, 5000만 달러 시리즈 C 투자 유치
더블록에 따르면 영지식증명기술 개발 회사인 스타크웨어(StarkWare)가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Sequoia Capital의 주도 하에 Paradigm, Three Arrows Capital, Alameda Research, Founders Fund 등이 참여했다. 기업가치는 20억 달러로 평가됐다. 이와 관련 스타크웨어 공동 창업자인 우리 콜로니(Uri Kolodny)는 “해당 자금은 기회 자금”이라며 “현재 수익성이 있지만 더 빠른 성장을 위해 자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폴리곤, 영지식 기반 EVM 호환 솔루션 Miden 출시
폴리곤이 영지식 기반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 솔루션 Miden을 출시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폴리곤에 따르면 Miden VM은 STARK 기반 첫 오픈소스 가상머신이다. 임의의 트랜잭션을 지원하며, 트랜잭션 실행을 위한 STARK 증명을 자동 생성한다. 이번 솔루션 개발은 전 페이스북 수석 ZK 연구원을 지낸 보빈 트레드베어(Bobbin Threadbare)가 주도하고 있다.

코스모스 기반 디파이 pSTAKE, 1000만 달러 투자 유치
더블록에 따르면 코스모스 기반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 pSTAKE(PSTAKE)가 프라이빗 토큰 세일을 통해 10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쓰리애로우캐피탈, 갤럭시 디지털, 세쿼이아 캐피털 인디아, 디파이언스 캐피털이 공동 주도했으며 그 외 코인베이스 벤처스, 텐더민트 벤처스, 크라켄 벤처스, 알라메다 리서치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자들은 PSTAKE 토큰 외에 XPRT도 추가로 지급 받았다. pSTAKE는 코스모스 기반 첫 리퀴드 스테이킹 플랫폼이다. 지난 9월 플랫폼을 론칭했으며 총 락업 예치금(TVL)은 3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그레이스케일 CEO “메타버스·암호화페 융합 계속된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이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가상현실, 게임, 암호화폐 사이에 지속적인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그레이스케일 디센트럴랜드 트러스트가 메타버스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스케일 디센트럴랜드 트러스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MANA)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소넨샤인은 투자자들이 메타버스에 노출되는 가장 순수한 방법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네이티브 토큰을 보유하는 것이라면서, 디센트럴랜드, 블록토피아, 스타아틀라스 등을 예로 들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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