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라이트 “튤립 트러스트 비트코인, 채굴 아닌 러시아 거래소서 매입”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1-10

크레이그 라이트 “튤립 트러스트 비트코인, 채굴 아닌 러시아 거래소서 매입”
자신을 나카모토 사토시라고 주장하는 크레이크 라이트 엔체인 수석 엔지니어가 비트코인 110만개에 대한 소유권인 ‘튤립 트러스트’를 놓고 전 동료 데이브 클레이만 유족과 진행 중인 소유권 분쟁에서 최근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1. 원고 측인 데이브 클레이만(사망)은 자신과 비트코인을 채굴하거나 생성한 적이 없다.
  2. 튤립 트러스트로 알려진 110만개 비트코인은 채굴이 아닌 러시아 거래소에서 매입(일부 소비)한 것이다.
  3. 자신(크레이그 라이트)은 사토시 계정으로, 이후 스스로 약 100만개의 비트코인을 실제로 채굴했다.
  4. 원고가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비트코인은 실제 비트코인이 아닌 슈퍼컴퓨터로 만든 테스트넷 비트코인(가치 X)이다.
  5. 지금까지 공개된 크레이그 라이트와 데이브 클레이만이 함께 채굴했다는 증거 자료는 해킹 등으로 위조되었다.
  6. 크레이그 라이트의 모순된 진술은 자폐증 때문이다.

앞서 크레이그 라이트와 함께 비트코인을 채굴한 것으로 알려진 데이브 클레이만의 유족은 크레이그 라이트를 대상으로 그들이 함께 채굴한 비트코인 110만개(튤립 트러스트)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합법적 채굴 업체, 전력 공급 제한 안 할 것”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에너지부가 합법적 암호화폐 채굴 업체의 전력 공급을 제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Magzum Mirzagaliyev 에너지부 장관은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며 채굴 업체들에게 통합 전력 솔루션을 공동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현지 블록체인 및 데이터센터 협회는 “(합법 채굴자들의 전력 확보를 위해) 전력 수입 및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투자 등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앞서 복수의 미디어는 카자흐스탄이 전력난으로 인해, 국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의 암호화폐 채굴 사용량을 제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FIU, 증권사에 가상자산 관련 내부통제 마련 지시
조선비즈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올해 7월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사에 가상자산 관련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지침을 제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FIU가 직접 금융사에 공문을 전달한 것은 아니지만 금융투자협회 등 유관기관을 거쳐 증권사, 은행 등으로 내용이 전달됐다. 앞서 FIU는 올해 6월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을 예고했다. 당시 주요 내용에는 가상자산 사업자와 함께 금융회사에 대한 조치도 포함됐다.

블록원 산하 불리시 거래소, 지브롤터서 DLT 라이선스 획득
EOS 개발사 블록원(Block.one) 산하 거래소 불리시(Bulish)가 영국 자치령 지브롤터 금융서비스위원회(GFSC)로부터 분산원장기술(DLT)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불리시는 거래소 론칭을 앞두고 있다. 브렌단 블러머(Brendan Blumer) 블록원 CEO는 “이번 라이선스 확보는 불리시가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신뢰할 만한 플랫폼이 됐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불리시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파 픽 액쿼지션(Far Peak Acquisition Corporation)과 합병을 통해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다. 합병은 올 4분기나 내년 1분기 완료될 예정이다.

홍남기 “가상자산 과세유예, 여야 합의한다면…강요는 말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내년초 예정된 가상자산 과셰를 유예해야 한다는 국회 목소리에 “정부한테 유예를 스스로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여야가 합의해서 법(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유예한다고 하면…”이라며 문장을 끝내지 않았다. 여야가 과세 유예를 위한 법 개정을 하면 예정대로 과세할 방법이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또 그는 연말까지 가상자산 과세 시스템 구축이 어렵다는 우려에 “가능하다고 본다”고 잘라 말했다.

법원 “코인레일, 4억원 배상하라”… 거래소 해킹 책임 첫 인정
코인데스크코리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재판장 김성원)가 5일 A씨 등 코인레일 해킹 피해자 11명이 “거래소가 해킹 피해를 입었다는 이유로 우리가 가상자산 반환을 요구할 때 거래소가 이를 거절했다”며 2018년 9월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들에게 약 3억8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는 해킹 사고에 대해 거래소 책임을 인정한 첫 법원 판결이다. 앞서 코인레일은 2018년 신원 불명의 해커에게서 이더리움(ETH) 1927개 등 10종의 가상자산 약 500억원어치를 도난당하는 사고를 입은 바 있다.

외신 “뉴욕 주 시티코인 NYC코인, 11일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친 암호화폐 성향의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당선자가 미국 뉴욕시 시티코인 NYC코인의 출시를 승인함에 따라 오는 11월 11일 NYC코인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NYC코인 프로젝트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의 스택스(STX) 프로토콜을 활용해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하고, 코인을 발행한다. 앞서 시티코인 커뮤니티는 9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NYC코인 채굴을 활성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NYC코인 사용자들은 스택스(STX) 토큰을 스마트 컨트랙트에 전송해 코인을 채굴할 수 있다.

테라 커뮤니티, 8,867.5만 LUNA 소각→UST 발행 제안 통과
권도형(Do Kwon)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제안한 ‘8,867.5만 LUNA를 소각해 30억~40억 UST를 발행’ 거버넌스 제안이 커뮤니티에서 최종 통과됐다. 해당 제안이 통과됨에 따라 현재 52만 LUNA가 이미 소각되고 이를 바탕으로 1,650만 UST가 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정해진 일정에 맞춰 UST 발행이 진행되며, 향후 2주 내 8,867.5만 LUNA가 전량 소각될 예정이다. 신규 발행된 UST는 커뮤니티 풀로 옮겨지며, 테라 생태계 내 보험 프로토콜 오존(Ozone) 출시 뒤 일정량의 UST가 해당 프로토콜에 지원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LUNA는 현재 4.73% 내린 50.2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SEC 의원 “디파이, 개인 투자자에 불리한 구조… 규정 준수 필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롤라인 크렌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디파이의 위험, 규제 그리고 기회’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디파이 커뮤니티가 SEC 규정을 준수해야 하고, 익명성 문제 해결 및 투명성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다수 디파이 프로젝트는 오픈소스이고 모든 거래가 체인 상 기록되지만 개인 투자자가 감사 수행 능력을 갖춘 전문 투자자에 비해 불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투자자들에게 복잡한 코드에 대한 해석 능력을 요구하는 금융 시스템은 비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익명성과 관련해서는 “사람들이 익명으로 활동하면 가격조작을 추적하는 게 어려워진다”며 “디파이 프로젝트들은 SEC와 공개 토론을 통해 이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SM 이수만 프로듀서 “韓, 메타버스·NFT 콘텐츠 선두주자 될 것”
OSEC에 따르면 이수만 SM 프로듀서가 9일(현지시간) 솔라나 재단이 개최한 브레이크포인트 2021 컨퍼런스에 초대 연사로 참여,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디지털 사회가 본격화되면서 가상 세계와 메타버스, NFT와 같은 미래 사업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이 메타버스의 세계, NFT 콘텐츠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타버스의 세계관 혹은 스토리를 형성하는 각각의 콘텐츠들은 모두 NFT로 연결될 것”이라며 “100명, 1000명이 하나의 NFT 콘텐츠를 함께 만들고, NFT 콘텐츠의 퍼센티지를 소유하게 되는 형태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오늘 16시 ENS 상장
바이낸스가 방금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10일 16시 BTC, BNB, BUSD, USDT 마켓에 ENS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현재 ENS 입금은 오픈됐으며, 11일 16시 ENS 출금이 오픈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NS는 현재 70.75% 오른 43.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60개월 치 디카르고 유통 계획 알고 있었다
한국경제TV 단독 보도에 따르면 업비트가 디카르고의 향후 60개월 치 토큰 배분 계획을 올 상반기 제출받았지만 이를 공시하지 않아 투자자들의 혼란을 키웠다는 주장이 10일 제기됐다. 업비트는 최근 디카르고를 둘러싼 유통량 조작 의혹이 디카르고가 사전에 토큰 배분 계획을 전달하지 않아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큰 배분 계획이 사전에 공개됐다면 유통량 조작 의혹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디카르고는 이미 7개월 전 업비트에 토큰 배분 계획을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금융당국에 60개월간의 상세한 토큰 배분 계획을 제출하며, 업비트에도 같은 자료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디카르고 측은 “사전에 제출한 계획에 따라 토큰을 유통한 것”이라며 “유통량을 조작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업비트 측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유통량 현황을 제공해왔기 때문에 기존에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 NFT 작품, 2,898만 달러에 최종 낙찰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Beeple)의 작품 ‘휴먼 원(HUMAN ONE)’이 10일(현지시간) 크리스티 경매에서 6,103 ETH(약 2,898.5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는 NFT 경매 낙찰금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앞서 3월 비플 작품 ‘Evertydays: The First 5000 Days’는 6,934만 달러에 낙찰된 바 있다.

코인베이스 CEO “자체 NFT 마켓, 이베이보다 인스타그램과 유사할 것”
마켓워치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9일(현지 시간) 진행한 실적발표회에서 “코인베이스의 자체 개발 NFT 마켓플레이스는 이베이보다 인스타그램과 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크리에이터를 팔로우하고, 사람들에 의해 콘텐츠가 채워지는 플랫폼은 강력해질 수 있다. 또 마음에 드는 NFT를 구입해 자신의 소셜 프로필에 게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코인베이스 측은 이날 “향후 몇 분기 내 NFT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며, NFT 서비스의 규모는 지금의 암호화폐 서비스만큼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 계정명 ‘Elon Musk’로 원상복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명을 ‘Lorde Edge’에서 ‘Elon Musk’로 원상복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