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수십만개 먹튀한 ‘닥단 신선생’ 1심서 징역 7년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1-05

이더리움 수십만개 먹튀한 ‘닥단 신선생’ 1심서 징역 7년
조선비즈에 따르면 ‘닥치고 단타 신 선생’으로 이름을 떨쳤던 신모(32)씨가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수십만개를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신씨는 암호화폐의 한 종류인 이더리움 등을 입금하면 이를 투자해서 배당금을 주겠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았다. 이더리움 투자 시 원금 보장과 매월 10% 이상 배당금 지급을 약속했다. 2019년 4월부터 같은해 11월까지 투자자들로부터 1만3300회에 걸쳐 이더리움 10만9797개와 이더리움 클래식 20만7985개를 투자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기준으로는 약 276억7411만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날 오전 기준으로는 약 6102억2413만원에 달한다.

도지코인 공동 창시자 “시바이누 커뮤니티, 나 좀 그냥 내버려둬”
도지코인 공동 창시자 빌리 마커스(Billy Markus)가 “나는 시바이누(SHIB) 프로젝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8년 전 도지코인을 만들었고 지금은 도지코인과 거의 관련이 없다. 시바이누 커뮤니티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 메시지를 보내서 웹사이트에서 연락처를 지워버렸다”고 말했다. 빌리 마커스는 실직하고 재정 문제에 시달리자 중고 자동차를 사기 위해 2015년 도지코인을 매도했다고 지난 2월 밝힌 바 있다.

카닷 기반 DEX 젠링크, 론칭 2일 만에 TVL 1억 달러 돌파
폴카닷 생태계 크로스체인 기반 DEX 젠링크(Zenlink)가 론칭 2일 만에 락업된 총 자산가치(TVL)가 1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앞서 3일 젠링크는 문리버 네트워크 및 바이프로스트에서 공식 론칭됐다.

옵저버, 기상청 기상사업 예보업 등록
옵저버가 기상청 기상사업 예보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정식으로 날씨 예측/예보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OBSR는 코인마켓캡 기준 4.64% 오른 0.0071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CEO “인프라법안 암호화폐 신고조항, 디파이와 디지털자산에 재앙”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인프라투자법안의 6050I 조항이 탈중앙금융(DeFi)와 디지털자산을 중범죄 취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지적했다. 그는 관련 내용을 분석한 칼럼을 공유하며 “인프라 법안에 있는 6050I 조항이 재앙처럼 보인다”며 “이 조항은 디파이 같은 수많은 건강한 크립토 행위를 중대범죄로 규정해 얼어붙게 만들 것”이라고 비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현지 법률 전문가들 또한 11월 5일 하원에서 투표 예정된 인프라 법안이 암호화폐, 특히 디파이 사용자에게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6050I 조항이 디지털 자산 거래에 적용된다면 10,000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받는 수신자는 이름, 주소 등 발신자의 개인 정보를 보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년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코인쉐어스 CSO 멜텀 드미러스(Meltem Demirors) 또한 해당 수정안을 두고 “위헌적이고 반미적”이라고 비판했다.

바이낸스 NFT, 블록토피아에 가상 본사 설립
바이낸스 NFT가 트위터를 통해 “100개 리블록으로 구성된 블록토피아(Bloktopia)에 가상 본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토피아는 21층 높이의 가상 빌딩을 통해 이용자 간 소통 채널 제공, 부동산 매매, 광고 등 사업을 진행 중인 메타버스 프로젝트다.

코인빗 실명계좌 발급 설왕설래… 이용자 혼란
문화일보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코인빗의 실명계좌 발급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이 (가상화폐거래소에) 실명계좌 발급 제휴를 맺으려 해도 금융당국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며 “가상화폐거래소 관련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려는 은행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언론에서 코인빗이 은행 실명계좌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문화일보는 “코인빗의 실명계좌 발급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과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이 서로 충돌하는 모습”이라며 “이용자들의 혼란만 가중한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전했다.

금융위 “NFT 가상자산 아니다” 재확인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NFT는 가상자산이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5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관계자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서 밝힌 기본적 입장에 따라 NFT는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단 투자자산에 대한 권리를 나타내는 ‘증권형 토큰’ 형태의 NFT는 저작권법 등 관련 규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FIU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BoA COO “비트코인, 가치저장수단으로 인식하기 시작”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톰 몬테그 공동최고운영책임자(COO)가 체이널리시스 주최 컨퍼런스에서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공유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연상시킨다.
-비트코인: 가치저장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기 시작했다. 미국인들은 안정적 화폐를 보유하는 데 익숙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스테이블코인: 잘 알지 못한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발행량만큼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CBDC: (발행이) 불가피하나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다.
-은행과 암호화폐 간 관계: 경쟁 관계가 아니다. 암호화폐는 또다른 자산 클래스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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