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비트코인 선물 시장, 달궈지고 있다”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0-21

크립토퀀트 “비트코인 선물 시장, 달궈지고 있다”
크립토퀀트가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예상 레버리지 비율이 9월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펀딩비율은 일시적으로 0.7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윤창현 의원 “업비트, 해외 법인 통해 우회상장…금융당국 특혜 의혹도”
연합뉴스에 따르면 업비트가 해외 법인을 통해 가상화폐를 우회 상장하고 특정 세력이 이익을 보게끔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업비트 인도네시아 법인에 상장해 있던 밀크(MLK), 디카르고(DKA), 톤(TON) 등이 지난해 2∼8월 국내 시장에 상장하자마자 반짝 급등했다면서 작전 세력이 고점에서 일반 투자자들에게 코인을 떠넘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또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지난달 17일 업비트에 대한 신고를 수리한다고 발표한 즉시 고객 확인 의무를 이행하도록 해야 했는데 이달 6일까지로 유예했다면서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한편 업비트를 보유한 두나무는 최근 한국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지분에 대한 입찰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치닥, AIoT 국제전시회서 블록체인 융합 기술 전시
에이치닥테크놀로지(이하 에이치닥)가 HN, HN시큐리티와 함께 20~22일 열리는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IoT 및 생체인증 보안, DID 플랫폼, 블록체인 융합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이치닥은 이 자리에서 9월 론칭한 신규 메인넷 라이즌(RIZON)을 소개했다. 라이즌은 IoT 비즈니스를 위해 최적의 확장성과 사용성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원성환 에이치닥 대표는 “IoT 기반 스마트 시대에 에이치닥의 블록체인 플랫폼과 솔루션이 충분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레이보이, 10/26 토끼 NFT 판매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자사 토끼 이미지를 활용한 NFT Rabbitars를 10월 26일 판매한다. 이더리움, 달러로 구매 가능하다. 플레이보이 창립 1953년을 기념해 11,593개의 Rabbitars가 발행된다. 각 3D 만화 토끼 캐릭터에는 배경색, 털, 안경, 소품을 비롯한 175개 이상의 고유한 특성이 부여된다.

패러티 월렛 해킹 피해자, 해커에 “자금 반환 시 6000만달러 바운티 제공”
2017년 발생한 패러티 멀티시그 월렛 해킹 사건의 피해자들이 해커에게 자금 반환 시 6000만 달러 바운티를 제공할 의사를 보였다고 디파이언트가 전했다. 피해 당사자인 스웜시티, 엣지리스, 애터니티는 21일 블로그를 통해 해커에게 이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당시 해커는 패러티 월렛 중 멀티시그를 사용하는 특정 버전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해 피해자들의 ICO 자금 중 15만3000 ETH를 탈취했다. 피해 액수는 당시 시세로 3000만 달러 수준이었으나 현재 시세로는 6억 달러에 이른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비트코인 $69000 이미지 게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본인의 트위터에 BTC, ETH 관련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BTC가 6만9000달러, ETH 4200달러로 표시돼 있다.

가상자산 사업자 지난해 14조원 수입 올려
가상자산 관련 업종 사업자가 지난해 14조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네이버 등 포털 수입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 21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등 관련 사업자가 포함된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 제공 업종 사업자의 지난해 수입 신고 금액은 총 13조9188억원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들이 포함된 상위 1% 37개 업체의 수입은 9조6778억원으로 전체 수입의 69.5%를 차지했다. 부담세액은 4638억원으로 전체 세액의 87.3%에 달했다.

분석 “NFT, 미국서 유가증권으로 간주될 수 있다”
NFT 기업 Nifty’s 최고법률책임자 올타 온도니(Olta Andoni)가 NFT는 미국에서 유가증권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온도니는 “매우 위험할 것이라 생각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여러 투자자가 NFT 일부를 구매할 수 있는 분할화(파편화)”라고 말했다. NFT 한 조각(slice)을 사는 것이 회사의 한 조각, 즉 주식을 사는 것과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PartyBid, Fractional 같은 프로젝트가 NFT 파편화를 지원하면서 이 같은 방식이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다.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헤스터 피어스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 또한 “당신이 무언가를 가져와 그것을 얇게 썰어 NFT든 다른 무엇이든 그 조각을 판다면 유가증권과 매우 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와 통화에서 말했다. 이밖에 온도니는 발행한 NFT 콜렉션 소유권을 일정 부분 가진 개발자에게는 추가적인 위험이 따른다고 진단했다. 회사의 경우 설립자가 과반수 지분을 보유하면 가격을 올리려 하기 때문이다.

디엠 “우리는 페이스북과 별개 조직”.. 미 상원의원에 서한
페이스북에 스테이블 코인 디엠의 출시를 중단하라는 미국 상원의원의 요구에 디엠이 “우리는 페이스북과 별개의 독립 조직”이라며 페이스북과의 관계성을 부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19일(현지시간) 디엠은 상원의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디엠은 페이스북이 아니다. 디엠은 독립된 조직이며, 페이스북 노비는 디엠의 여러 회원사 중 하나에 불과하다. 노비가 채택한 스테이블 코인 팍소스달러(USDP)의 발행사 팍소스도 디엠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규제 관련, “우리는 금융 범죄에 관한 규정을 준수할 뿐 아니라 프로젝트 설계에서 기관 간 규제 팀과 적극 협력했고, 고위 규제 기관으로부터 디엠이 잘 설계된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라는 평가도 받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페이스북이 노비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힌 후, 5명의 민주당 상원의원은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에 서한을 보내 “노비 파일럿을 즉시 중단하고, 디엠의 시장 출시 중단을 약속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