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디파이 이자수익 25% 원천징수 계획”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0-19

기재부 “디파이 이자수익 25% 원천징수 계획”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P2P 방식 디파이(탈중앙 금융) 서비스의 가상자산 담보대출 이자에 대해 “(과세를 할 경우) 25% 세율로 원천징수하며 이자·배당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기면 6~45%가 기본세율”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의 서면질의에 답변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가 디파이 수익 과세에 대해 국회 질의에 공식 답변한 것은 처음이다. 기재위는 이어 “가상자산 담보대출 이자수익은 ‘비영업대금 이익’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자소득으로 과세하고, 계속적ㆍ반복적으로 대출행위를 하는 경우엔 사업소득으로 과세한다”고 설명했다.

BTC·ETH ETP 상품, 독일 최대 지역 증권 거래소 상장
PR뉴스 와이어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운용사 벨러(Valour) 산하 ETP(상장지수상품) 라인업인 비트코인제로(BitcoinZero)와 이더리움제로(EthereumZero)가 19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뒤이어 솔라나, 카르다노, 폴카닷 ETP도 상장될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는 독일 7개 지역 증권 거래소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벨러는 앞서 지난 2020년 12월 비트코인 ETP를 처음 출시했으며, 이어 이더리움, 카르다노, 폴카닷, 솔라나 ETP 등을 출시했다. 또한 블랙록 임원 출신을 최고 운영 책임자로 영입한 바 있다. ETP 상품이 출시되면 기관과 개인은 은행이나 브로커로부터 주식을 사는 방식으로 상대적으로 쉽게 토큰에 투자할 수 있다.벨로의 비트코인제로 등 ETP 상품은 앞서 슈투트가르트 거래소 산한 노르딕 성장 마켓 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다.

플로우, 1년 간 온보딩 토큰홀더 1만3000명 증가
플로우(Flow)가 지난 1년 간 온보팅 토큰홀더가 1만3000명 증가했고, 커뮤니티 판매와 더치옥션(dutch auction)에서 1800만 달러 이상 토큰 구매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한 첫 번째 디앱 NBA탑샷 출시 후 9개월 간 240만 개 이상 지갑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1000만건 이상 NFT 거래와 5000만 건 블록체인 거래를 진행했으며 플로우 기반 프로젝트는 65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 투자 측면에서 플로우 프로젝트들은 올 들어 투자자들로부터 7억 달러 이상 자금을 모금했다. 플로우는 지난 16일 0시(한국시간) 기존 코인리스트 토큰세일 일정에 따라 락업 된 토큰 배포를 완료한 바 있다.

엘살바도르 치보 월렛, 비트코인 가격피드 제거.. 재정거래자 방지
엘살바도르 공식 비트코인 월렛 치보(Chivo)가 아비트리지(재정거래) 스캘퍼(초단타매매자)를 막기 위해 비트코인 가격피드를 제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기간 동안 치보 월렛의 가격 동결 기능을 사용해 재정거래에 뛰어든 것. 가격 동결 기능은 치보 앱에 표시된 비트코인 가격을 최대 1분 동안 유지시키는 기능이다. 치보는 가격 동결 기능을 없애고 비트코인 거래자들에게 실시간 가격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랑스, 채권 거래에 CBDC·블록체인 기술 활용 테스트
프랑스가 채권 거래에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테스트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이는 현재까지 선진시장에서 진행된 중요한 암호화폐 실험 중 하나라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국제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Euroclear) 주도로 BNP 파리바, 크레디 아그리콜, HSBC, 소시에테 제너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채를 증권형 토큰으로 거래하고 중앙은행이 제공하는 암호화폐로 결제했다. 채권 발행, 환매조건부채권, 쿠폰 지불, 상환 같은 다양한 일상 활동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유용성이 테스트됐다. 유로클리어 프랑스의 이자벨 델로르메 부회장은 “관련 기술의 고유한 이점을 알 수 있었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로 돈을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번 파일럿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작동하는 방식을 연구하기 위해 작년 3월 프랑스 중앙은행이 의뢰한 계획의 일환이다.

폴리곤 공격자, 스팸 트랜잭션 통해 일평균 6800달러 수익
코인텔레그래프가 플립사이드 크립토 데이터를 인용, 지난 120일간 공격자가 재정거래봇(Arbitrage bot)을 통해 폴리곤 네트워크에 대량의 스팸 트랜잭션을 일으켜 일평균 6800달러 수익을 거뒀다고 전했다. 폴리곤의 저렴한 거래비용을 이용한 해당 공격은 지난 5월 초 시작됐으며 6월 한때 일일 거래량이 800만 건까지 치솟기도 했다. 공격자는 각 블록을 무의미한 트랜잭션으로 채워 거래량을 90%까지 부풀렸으며, 여기에 약 0.02 MATIC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곤 측은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이달 초 거래 수수료를 1gwei에서 30gwei로 인상했다. 그후 스팸 트랜잭션은 75% 감소했으나 여전히 하루 거래량의 16.7%를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 투자자문 업계 “비트코인 선물 ETF, 여전히 복잡한 선물 상품”
비트코인 선물 ETF가 19일 아침(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예정인 가운데, 모든 사람이 이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 것은 아니라고 포브스가 마켓워치 최신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특히 RIA(투자자문업자)의 우려를 강조했다. 총 1조달러 이상 자산을 운용하는 RIA와 협력하는 투자 플랫폼 플러리쉬(Flourish) 대표 Ben Cruikshank는 “우리 관계사들은 선물 기반 비트코인 ETF에 매우 회의적”이라며 “프로쉐어즈 비트코인 선물 ETF는 코인베이스에서 계정을 개설하는 것보다는 덜 간단하지만 복잡한 선물 상품이라는 의견이 많다”고 지적했다.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 LQwD Fintech Corp. 회장 Shone Anstey 또한 선물 기반 비트코인 ETF가 현물 기반 ETF에 비해 더 많은 비용과 복잡성을 수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은 “규제 부문에서 비트코인 산업의 중요한 승리이며, 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촉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