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포츠베팅업체 드래프트킹스, 폴리곤과 파트너십 체결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0-19

美 NYAG, 미등록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운영 중단 지시… 넥소·셀시우스 가능성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법무부 장관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가 18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미등록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운영 중단을 지시했다. 뉴욕 검찰총장실(OAG)은 이와 관련 10일 이내 운영 중단 여부 혹은 중단 불가 이유를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미디어는 “OAG 측이 두 개의 암호화폐 대출 회사를 대상으로 운영 중단을 지시했다”며 “해당 성명서 파일명이 각각 넥소 레터(Nexo Letter) 및 셀시우스 레터(Celsius Letter)로 표시돼 있던 점을 고려, 이들 플랫폼이 운영 중단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파일명은 수정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넥소(Nexo)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뉴욕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때문에 관련 레터를 받는 것은 말이되지 않는다”며 “관련 혼란을 피하기 위해 뉴욕 검찰총장실(NYAG)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시우스의 경우 앞서 텍사스, 뉴저지, 앨라배마, 켄터키 주로부터 증권법 위반 혐의로 인한 판매 중지 명령을 받은 바 있다.

美 스포츠베팅업체 드래프트킹스, 폴리곤과 파트너십 체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스포츠베팅업체 드래프트킹스가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 폴리곤(MATI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폴 리버만 드래프트킹스 공동설립자는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은 블록체인의 중대 과제 중 하나”라며 “폴리곤과 협력을 통해 드래프트킹스 마켓 플레이스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거래량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드래프트킹스는 톰 브래디, 웨인 그레츠키 등 유명 운동선수의 NFT를 출시, 완판시킨 바 있다.

인베스코 “BTC 선물 ETF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회사 인베스코(Invesco)가 18일(현지시간)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선물 ETF를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인베스코는 해당 소식을 알리며 “갤럭시 디지털과의 협력은 계속 이어갈 것이다. 암호화폐 ETF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인베스코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전략 ETF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미 재무부 “OFAC 제재 프로그램에 암호화폐 커뮤니티 참여 필요”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18일(현지시간) 2021년 제재 프로그램(sanctions programs)에 암호화폐 업계가 참여하길 원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관리하는 것으로, 2001년 911테러 이후 확대됐다. 재무부는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금융시스템 및 통화의 강력한 힘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며 “디지털 통화가 국경간 거래 회피 수단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미국 규제 효율성을 감소시킨다. 또한 달러의 글로벌 역할을 감소시키기 위해 새로운 금융 및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자들에게 힘을 실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 및 참여 등 솔루션을 통한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미국 재무부가 암호화폐의 리스크를 언급하는 동시에, 커뮤니티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평가했다.

美 행정부 “암호화폐 가격 상승 리스크 대응 위한 조치 필요”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경제 제재를 미국 외교 정책의 효과적인 도구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하며 “암호화폐 가격 상승에 따른 리스크에 맞서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로빈후드, SHIB 상장’ 가짜뉴스에 시바이누 9% ↑
유투데이에 따르면 로빈후드가 시바이누(SHIB, 시총 19위)를 상장했다는 가짜뉴스로 인해 SHIB 가격이 급등했다. 19일 새벽, 트위터 내 시장 관련 속보 헤드라인을 집계하는 계정인 퍼스트스쿼트(FirstSquawk)가 로빈후드가 시바이누를 거래지원 리스트에 포함시켰다는 내용의 트윗을 게재했다. 해당 소식이 확산되면서 SHIB 가격은 몇 분 사이 8% 이상 급등했다. 이후 로빈후드 측이 가짜뉴스라고 발표했으나, SHIB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디어는 “해당 계정이 앞서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 트윗으로 인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퍼트린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로빈후드에 시바이누(SHIB) 상장을 요구하는 글로벌 청원에 약 25만 명이 서명을 완료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SHIB은 현재 9.21% 오른 0.0000277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오입금 관련 폴리곤과 논의 중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폴리곤(MATIC)과 오입금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업비트 측은 “지난 15일 폴리곤 거래지원 과정에서 오입금이 발생했다”며 “폴리곤이 현재 이더리움 체인과 폴리곤 메인넷을 동시 운영하고 있고, 일부 거래소에서 폴리곤 출금 시 체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오입금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업비트에서 거래지원 되는 폴리곤은 현재 이더리움(ERC-20) 체인 입금만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유형의 오입금은 복구가 불가능하다. 다만 이러한 특수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오입금 손실을 구제하기 위해 폴리곤 프로젝트 팀과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