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27일 알테어 업그레이드 진행”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0-06

이더리움 재단 “27일 알테어 업그레이드 진행”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재단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74,240 에폭에서 알테어 비콘 체인 업그레이드를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5일 발표했다. 업그레이드 시점은 한국 시간 기준 10월 27일 19시 56분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이더리움 재단 측은 “알테어 업그레이드 호환을 위해서는 비콘 노드 운영자가 클라이언트 버전을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알테어 업그레이드는 비콘체인의 첫 하드포크로, 인센티브 및 패널티 조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1.34% 오른 3,464.3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치코인’ 3.7조 증발 위기…폐업 직전 거래소 180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에 따르면 특금법에 따라 거래소 신고를 하지 못한 중견거래소는 180개에 달했다. 이들 코인에 투자된 금액은 3조7233억원으로 집계됐다(9월 17일 기준, 한국 핀테크학회)고 노컷뉴스가 전했다. 민 의원은 “거래소들에 신고를 권하면서도 신고를 위한 절차를 제대로 마련하지 않은 은행과 금융당국의 태도는 무책임하다”며 “지금이라도 중견거래소들의 제한적 실명확인계좌 허용 및 은행 면책규정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타마스크, 비트고 등 커스터디 3사와 제휴.. 기관 디파이 이용 촉진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암호화폐 월렛 메타마스크의 기관투자자 부문 메타마스크 인스티튜셔널(MetaMask Institutional)이 대형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3사와 제휴한다고 5일 발표했다. 제휴사는 비트고(BitGo), 큐레도(Qredo), 캑터스 커스터디(Cactus Custody)다. 기관투자자의 디파이 이용 촉진이 이번 제휴의 목적이다.

미 하원의원, SEC 위원장에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 재차 촉구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 패트릭 맥헨리(공화당)가 5일 게리 겐슬러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에게 암호화폐 규제를 명확히 해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맥헨리 의원은 겐슬러 위원장의 암호화폐 규제 관련 발언이 투자자와 의회 관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며 6개 질문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질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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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규제하기 위해 SEC의 권한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가
  2. 미등록 유가증권을 취급했다고 플랫폼을 단속하기에 앞서 어떤 종목이 유가증권인지 판단하는가
  3. 2번 질문과 관련해, 만약 그렇게 판단하지 않은 경우 SEC의 구체적인 분석 방법을 공개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특정 종목이 유가증권이라고 결정하고 있는 것인가
  4. 각각의 암호화폐가 유가증권이라고 비공개 회의에서 실제로 결정된 것이라면 SEC의 분석 결과를 제공하길 바란다. 또 왜 분석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지 이유를 알고 싶다
  5. SEC는 모든 혹은 일부 스테이블코인을 유가증권으로 보고 있는가. 유가증권으로 간주한다면 그 이유를 알고 싶다
  6. SEC와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견해가 어떻게 다른가. 그 차이를 없애기 위해 의회가 뭔가 할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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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헨리 의원은 겐슬러 위원장의 답변 기한을 10월 19일까지로 정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맥헨리 의원이 5일 디지털토큰에 대한 세이프하버(safe harbor) 구축 법안을 발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

美 IT 솔루션 기업 글로반트, 블록체인 서비스업체 인수
시전(CISION)에 따르면 미국 IT 기술 솔루션 업체 글로반트(Globant)가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서비스 업체 에이틱스 랩스(Atix Lab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거래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글로반트 측은 “2025년까지 블록체인 시장이 10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를 통해 해당 시장내 제품 확장을 실현할 것”이라며 “6년 전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이 여러방면에서 획기적일 것이라고 판단, 해당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제는 규모를 확장해야할 시기”라고 말했다. 에이틱스 랩스는 2013년 아르헨티나에서 설립된 블록체인 서비스 업체로 RSK, IOHK, 카르다노 재단, IBM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암호화폐 금지한 중국 선례 따르지 않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디지털토큰을 금지한 중국의 선례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중국과 같은 금지 조치가 논의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SEC는 암호화폐 기업들과 이미 여러차례 마찰을 빚었다. 그러나 미국은 중국의 선례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부의 초점은 해당 업계가 투자자 및 소비자 보호 규칙과 돈세탁 방지 규정, 그리고 세법을 준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6명 암호화폐 억만장자, 포브스 선정 미국 400대 부자 명단 등극
6명의 암호화폐 억만장자가 포브스 선정 미국 400대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에 따르면 이번에 400대 부자 명단에 올라간 암호화폐 억만장자는 각각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 순자산 225억 달러)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115억 달러) △리플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센(Chris Larsen, 60억 달러) △제미니 공동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 43억 달러) 및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 43억 달러) △코인베이스 공동창업자 프레드 에르삼(Fred Ehrsam, 35억 달러) △리플 전 CTO 제드 맥칼렙(Jed Mccaleb, 30억 달러)이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해당 분야 억만장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 리플, 크라켄, 서클, 블록파이, 이트로 등이 상장 계획을 발표 혹은 언급한 바 있다”며 “다만, 암호화폐의 변동성이 창업자들의 운명을 극적으로 좌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메이저 은행 US뱅크,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
CNBC에 따르면, 미국 5대 리테일뱅크 중 하나인 US뱅크가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US뱅크 자산 관리 및 투자 서비스 부문 부사장인 군잔 케디아(Gunjan Kedia)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의 프라이빗 키를 보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이더리움 등 기타 코인에 대한 지원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US뱅크 측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콩 금융관리국, 자체 CBDC ‘e-HKD’ 백서 공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홍콩의 중앙은행 격인 홍콩 금융관리국(HKMA)이 4일(현지 시간) 자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디지털 홍콩달러'(e-HKD)의 기술 백서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에디 위에(Eddie Yue) 홍콩 금융관리국장은 “백서 발간은 디지털 홍콩 달러 연구를 위한 첫 단계”라며 “다른 CBDC 프로젝트로부터 얻은 간접 경험은 디지털 홍콩 달러의 기술적 설계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HKMA 측은 국내 및 소매 시장 내 활용가능한 CBDC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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