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2.0 전환 공식 제안 발표…”올해 적용은 어려워”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7-23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 규제 강화에도 내년 IPO 진행 추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 투자자들에게 배포된 문서에 따르면, 블록파이는 오는 7월 27일 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완료하고, 향후 12~18개월 내 IPO를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투자는 Hedosophia, 헤지 펀드 Third Point가 주도하며, 블록파이 기업 가치는 47.5억 달러로 평가됐다. 한편 최근 텍사스, 애라배마, 뉴저지 규제 당국은 블록파이의 이자 계정(BIA)이 주법을 위반한 미등록 증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뉴저지는 블록파이에게 7월 29일까지 소명기간을 제공했으며, 이후 신규 BIA 개설 중단을 명령할 수 있다.

[ETH 2.0 전환 공식 제안 발표…”올해 적용은 어려워”]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을 PoS(지분증명)으로 전환하는 공식 제안 EIP-3675가 발표됐다. 컨센시스 연구원 미하일 칼리닌(Mikhail Kalinin)이 작성한 해당 제안은 오는 28일 코어 개발자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업그레이드를 조정하는 이더리움 재단 개발자 팀 베이코(Tim Beiko)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2021년에 해당 제안이 적용될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 한편 이더리움 2.0 진행사항을 조정중인 대니 라이언(Danny Ryan)은 EIP-3675 제안이 수 많은 체크리스트 중 하나일 뿐이라며, “런던과 알테어 업그레이드 이후 엔지니어링 과정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핵심 스펙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런던과 알테어는 ETH 2.0를 위한 업그레이드로, 8월 4일로 예정된 런던은 ETH 공급량을 줄이는 EIP-1559를 포함하며, 10월 이전으로 예정된 알테어는 실행중이지만 원활히 동작하지 않는 ETH 2.0 네트워크를 조정한다.

[갤럽 “젊은 미국인 BTC 투자 급증… 암호화폐 위험하지 않다 인식 바껴”]
데일리호들이 리서치 전문 기관 갤럽(Gallup)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이 젊은 미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투자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미국 내 50세 미만 연령층의 비트코인 투자가 급증했다. 주식, 채권 등 전통 투자 수단에 10,000달러 이상을 투자한 성인으로 정의되는 미국 투자자 중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6%로, 2018년 2%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50세 이상 투자자의 경우 해당 수치는 2018년 1%에서 2021년 3%로 소폭 증가했다. 이에비해 18~49세 투자자는 2021년 기준 13%로, 10% 포인트나 증가했다. 갤럽 측은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투자자가 늘어남에 따라, 미국인들 사이에서 BTC가 일반적인 투자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위험한 투자로 여기지만, 실제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신뢰도는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매우 위험하다’고 답한 투자자 비율은 60%(2021년 기준)로, 2018년 75% 대비 크게 감소했다.

[그레이스케일 CEO “선구적인 리더로 성장할 것… ETF 전환 전념” 서한 공개]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이 트위터에 “책임감 있는 성장에 대한 나의 생각을 공유한다”고 올리며 투자자에게 보내는 서한 링크를 공유했다. 마이클 소넨샤인은 “그레이스케일 CEO로서 처음으로 편지를 쓰게돼 영광이다”며 “지난 6개월 동안 그레이스케일과 디지털통화는 전반적으로 혁명적인 시간을 보냈다. 현재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GBTC, ETHE 및 기타 투자 상품에 대한 ETF 전환으로, 해당 작업에 100%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기는 불투명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미국 규제기관 및 정책 입안자들이 마음 놓고 디지털통화 ETF를 승인할 수 있도록 성숙 단계에 접어들게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계속해서 그레이스케일은 사업을 성장시키고,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등 투자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교류할 것”이라며 “디지털통화 자산 관리 분야의 선구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책임감 있는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브스 “헤지펀드, 암호화폐 투자 확대 중”]
최근 주요 헤지펀드가 블록체인 기술 및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최근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FTX는 9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밸루에이션은 18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미디어는 “대규모 투자 유치로 FTX는 단번에 코인베이스와 금융권의 주요 도전과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 특히 비트코인을 통해 사용자는 제3자 없이 가치 교환 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FTX 창업자 “다음 목표는 미국 시장 진출”]
외신에 따르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FTX의 최고경영자(CEO)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FTX의 다음 목표는 미국 시장 진출”이라며 “FTX 미국 지사를 보면, 미국 각주의 암호화폐 시장은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FTX의 사용자 분포를 보면 미국을 포함 각 지역에 사용자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어느 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도 전체 수익의 10%를 초과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외신 “인도 중앙은행, CBDC 시범사업 진행 검토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T. 라비 산카르(T. Rabi Sankar) 인도 중앙은행 부총재의 연설 내용을 인용 “인도 중앙은행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관련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라비 산카 부총재는 이날 “CBDC는 현금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암호화폐의 극심한 가격 변동성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다. 중앙은행은 CBDC 시범 사업을 위해 관련 법규를 개정하기 위한 기간을 확보할 예정이며, 디지털 루피화의 단계적 도입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외신 “JP모건, 모든 자산관리자에 암호화폐 펀드 투자 채널 제공 권한 부여”]
JP모건이 미국 메이저 은행 최초로 고객에 암호화폐 펀드 투자 채널을 제공하는 권한을 모든 자산관리자들에게 부여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내부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JP모건 자산관리자들은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암호화폐 펀드 4개, 오스프리 펀드의 암호화폐 펀드 1개 등 5개의 암호화폐 제품의 매매 주문을 고객으로부터 받아 실행할 수 있다. 다만, 관리자는 제품을 추천할 수 없으며, 고객의 주문을 대신해 구입하거나 판매만 가능하다는 게 비즈니스인사이더의 설명이다. JP모건이 승인한 펀드는 그레이스케일의 GBTC, ETHE, ETCG, BCHG와 오스프리 펀드의 OBTC 등 암호화폐 신탁 상품이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