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디지털 위안화 띄우기…”비트코인보다 편리하고 개방적”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7-20

[일론 머스크·잭 도시·캐시 우드, 7/22 비트코인 토론 예정]
비트코인메거진이 트위터를 통해 The ₿ Word 회의가 ET 기준 21일 오후 12시(한국시간 22일 오전 1시)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잭 도시 트위터 CEO,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CEO 등이 회의에 참석해 비트코인에 관한 실시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The ₿ Word는 비트코인에 대한 정확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는 이니셔티브다. 매체는 “이번 회의는 비트코인 지지자인 잭 도시가 머스크의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긍정적 방향으로 유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폴리곤, 블록체인 게임·NFT 개발 추진 자회사 설립]
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 폴리곤이 블록체인 게임과 NFT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자회사 폴리곤 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재팬이 전했다. 폴리곤·게이밍 스튜디오는 개발자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 판매 지원을, 폴리곤·NFT 스튜디오는 브랜드나 지식재산권 소유자가 디지털, 수집 아이템이나 마켓플레이스를 만드는 것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전드 서퍼 켈리 슬레이터, 자체 암호화폐 발행 계획]
전설적인 서핑선수 켈리 슬레이터가 자체 암호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켈리 슬레이터는 젠틀맨스 저널과 최근 인터뷰에서 그의 목재 재활용 회사 가치를 추종하는 암호화폐 출시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쩌면 코인 이름이 우드코인(Woodcoin)이 될 수도 있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6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암호화폐에 나쁜 존재라고 말한 바 있다.

[분석 “현재 비트코인 판매자 대다수 적자 기록”]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현재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의 대부분은 최고점 부근의 투자자에 의해 판매되며 손실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현재 비트코인의 33%는 3만달러 이상의 가격에서 구입됐으며, 이에 따른 미실현 손실을 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올해 1월까지 해당 가격대를 기록한 적이 없기 때문에 모두 단기 보유자에 속한다는 설명이다. 장기 보유자는 현재 유통량의 75%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추세를 따라 8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글래스노드는 “장기 보유자의 매집으로 인한 유동성 부족은 다시한번 가격 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면서 “손실중인 보유자들에 의해 매도 압력이 형성될 수 있으며, 따라서 비트코인이 8월에 반드시 반등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진단했다.

[美 SEC, 암호화폐 결제 앱 개발업체 CEO 사기 혐의로 기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플로리다 소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 텔리딘(Telidyne) CEO 아론 고빌(Aron Govil)을 사기와 내부자 거래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암호화폐 거래 앱 ‘텔리 앱(Teli App)’을 개발했고 COVID-19 탐지 앱 개발에 착수했다고 투자자들에게 주장했으나, 텔리 앱은 작동하지 않았고 COVID-19 앱 개발 또한 시작하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고 SEC는 주장했다. 또한 그는 기술회사 셈트렉스(Cemtrex) 관련 별도 범죄로 기소됐다. 고빌이 2016년 4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셈트렉스 투자자금에서 700만 달러 이상을 빼돌려 셈트렉스 주식을 암거래하는 동시에 주식 프로모터들에게 해당 주식을 추천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中 매체 디지털 위안화 띄우기…”비트코인보다 편리하고 개방적”]
중국 관영매체 증권시보(证券时报)가 칼럼을 통해 “비트코인 등이 투기에 이용되고 있다. 디지털 위안화는 합법적이고 안전하며, 편리할 뿐만 아니라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라고 평가했다. 미디어는 “디지털 위안화 출시는 현실적이면서도 전략적”이라며 “디지털경제로 대표되는 과학기술 혁신은 발전 동력을 만드는 중요 원동력이다. 이를 통해 국민의 결제 수요를 충족시키기고, 금융 서비스 퀄리티 및 효율을 제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잠재적 리스크가 금융 및 사회 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며 “돈세탁 등 불법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증권시보는 최근 중국 인민은행이 디지털 위안화 관련 연구 성과 백서를 발표했다며, “프로젝트가 추상적인 이론에서 현실로 나오게됐다. 해당 분야에서 중국은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리플, SEC 위원의 최근 성명 이용해 소송 각하 추진]
유튜데이에 따르면,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센의 변호인단이 2020년 12월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기한 소송 각하를 위한 개별 소추를 강화하기 위해 법원에 추가 권한 통지서를 제출했다. 리플사는 헤스터 피어스 SEC 집행위원의 최근 성명서를 인용, “SEC는 토큰 발행사로부터 돈을 받고 ICO를 홍보한 코인스케줄에게 벌금을 부과하면서 해당 토큰들이 증권인지 여부를 언급하지 않았다”며 “토큰이 증권인지에 대한 추가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꺼리는 징후”라고 지적했다. 리플 경영진의 변호인단은 “SEC의 코인스케줄 관련 성명이 피고인들을 기소할 수 없는것을 입증한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스페인, 팬데믹 기간 현금 사용 퇴출 추세…디지털유로화 필요성↑”]
로이터 통신이 스페인 중앙은행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현금보다 직불카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디지털유로화가 늘어나는 전자결제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진단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가장 선호하는 결제 수단으로 직불카드를 선택한 응답자는 54.1%, 현금을 선택한 응답자는 35.9%로 나타났다. 현금 선호 비율은 2014년 첫 조사에서 80%로 나타난 이후 지속 감소하는 추세다. 직불카드는 64.8%의 기업이 선호하는 결제수단으로 나타났으며, 현금을 선호한다고 답한 기업은 26.4%로 2019년(36.2%) 대비 감소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유로화 발행 준비를 발표한 지 불과 며칠만에 이뤄졌다.

[분석 “AXS 971% 랠리 후 급락…추가 하락 가능성”]
코인텔레그래프 분석에 따르면, 이더리움 NFT 게임 액시 인피니티 거버넌스 토큰 AXS가 23일간 971% 상승 랠리에 최고 29.86 달러를 기록한 후 나흘만에 16.02 달러까지 하락했다. 23.98~4.07 달러 구간의 0.618 피보나치 지지선(16.38달러)과 20EMA(15.38달러) 지지가 추가 하락을 막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전 프랙탈 세션에선 0.382 레벨이 주요 반전 지표로 제시되었으며, 따라서 현재 0.382 레벨(11.68 달러)과 0.236 레벨(8.29 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암시한다는 분석이다. 미디어는 또 액시 인피니티가 지난 30일 동안 8400만 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벌어들였다며, 이는 BTC, ETH 네트워크나 팬케이크스왑, 메타마스크, 메이커다오, 신세틱스 등 모든 DeFi 애플리케이션에서 벌어들인 수익보다 더 큰 금액이라고 강조했다. 메사리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액시 인피니티는 크립토 게임으로써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되었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가상 세계 루나시아(Lunacia)의 4분기 출시가 다음 중요 이정표”라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디파이 펀드 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디파이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의 트레이드블록 부서에서 마련한 디파이 지수를 기반으로 한다.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의 두 자회사인 그레이스케일과 코인데스크는 이날 공동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그레이스케일의 디파이 펀드는 시가총액 가중 포트폴리오를 통해 디파이 프로토콜에 대한 투자를 제공한다”면서 “투자자가 개별 토큰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디파이에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공인 기관 투자자 및 적격 개인 투자자만 투자할 수 있다. 7월 1일 기준 코인데스크 디파이 지수는 UNI(49.95%), AAVE(10.25%), COMP(8.38%), CRV(7.44%), MKR(6.49%) 등으로 구성돼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