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CEO “BTC 중점 개발자 플랫폼 서비스 계획”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7-16

[토르체인 “네트워크 공격 피해액 약 4,000 ETH…1.3만 ETH 아냐”]
탈중앙화 크로스체인 거래 프로토콜 토르체인(RUNE, 시총 64위)이 공식 채널을 통해 네트워크 공격에 노출돼 약 4,000 ETH를 도난 당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765만 달러 규모다. 이와 관련 토르체인 팀은 “개발자가 코드 결함을 점검 중이며, 복구 기간은 점검 완료 후 결정될 것이다. 점검 기간 네트워크 운영은 중단된다. 또 피해를 입은 사용자에게는 수 주내로 배상 방안을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디크립트 등 외신은 “토르체인 프로토콜이 네트워크 공격에 노출돼 약 1.3만 ETH를 도난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RUNE은 현재 15.19% 내린 4.8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위터 CEO “BTC 중점 개발자 플랫폼 서비스 계획”]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잭 도시 트위터·스퀘어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에 중점을 둔 암호화폐 개발자 플랫폼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스퀘어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비수탁(non-custodial) 비허가(Permissionless)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ial) 서비스가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정식 명칭은 아직 미정이다. 앞서 스퀘어 하드웨어 책임자인 제시 도로구스커(Jesse Dorogusker)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커스터디를 더욱 주류화 하기 위해 하드웨어 월렛 및 서비스 구축을 결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블룸버그 “포트폴리오 BTC 배분… 샤프지수 상승 효과”]
블룸버그 통신이 비트코인이 랠리와 폭락을 오고가는 가운데, 투자자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가 적합한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미디어는 “과거 포트폴리오를 주식 60%, 채권 40% 비율로 구성하는 것이 법칙과 같이 여겨졌다. 최근 암호화폐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포트폴리오의 일정 부분을 암호화폐에 배분하기 시작했다”며 “포트폴리오의 5%를 암호화폐에 배분했을 때 스탠다드 믹스(standard mix) 대비 1.7배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다. 다만,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을 감당해야 한다. 5%를 암호화폐에 배분했을 시 포트폴리오의 전체 변동성이 1.7% 포인트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BTC가 위험 대비 수익률 부분에 있어 특이점을 보였다. 포트폴리오 1%를 암호화폐에 배분했을 때 샤프지수(Sharpe Ratio, 위험자산에 투자해서 얻은 초과수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는 기존 0.69에서 0.79로 상승했다”며 “포트폴리오의 암호화폐 편입은 여전히 뜨거운 논쟁이지만, 효과적으로 관리한다면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고 평가했다.

[美 하원의원, 디지털 자산 증권법상 상품으로 취급하는 법안 발의]
복수의 미 하원의원이 기존 증권법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규정하는 새로운 법안을 발의했다. 톰 에머, 대런 고토, 로 칸나 등 하원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증권 투명성법을 발의했다. 법안을 보면 디지털 자산을 증권법 상 ‘상품’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톰 에머 의원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토큰의 판매와 거래가 연방 증권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현재 규제 당국의 접근 방식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이같은 명확성 결여가 미국의 혁신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법안에 대해 미국 디지털 상공회의소, 블록체인 협회, 코인 센터 등이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월 의장 “암호화폐, 결제 매커니즘 되는 데 완전히 실패”]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암호화폐는 하나의 결제 매커니즘이 되는데 완전히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과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예로 들며 시장에 일부 버블이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는 “규제가 필요하다. 현재 규제가 부재한 상태다”라고 강조했다.

[백트,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사 ‘디지털 애셋’ 전 CSO 영입]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사 디지털 애셋(Digital Asset)의 전 최고전략책임자(CSO) 댄 오프레이(Dan O’Prey)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개빈 카이클(Gavin Michael) 백트 최고경영자(CEO)는 “댄 오프레이는 7년 이상 블록체인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그의 업계 지식을 활용해 백트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통합해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및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최대 블록체인 미디어 운영 종료]
중국 최대 블록체인 미디어 비스제(币世界)가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중국 국경 내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 운영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비스제는 “중국 관련 부문의 규정 및 암호화폐 관련 규제 조항에 따라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비트코인 네트워크 접속 가능 노드 수, 역대 최고 수치 기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비트코인 노드 관련 데이터 플랫폼 비트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15일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접속 가능 노드 수 13,000 개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현재 접속 가능 노드를 실행하는 엔티티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는 비트코인 코어 0.21.1 버전”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07% 내린 31,788.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