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세네카 호수, 비트코인 채굴공장 때문에 수온 급상승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7-06

[뉴욕의 호수가 온천으로…비트코인 채굴로 펄펄 끓어]
뉴스1에 따르면 인근에 있는 비트코인 채굴공장의 열기로 뉴욕의 한 호수가 온천을 방불케 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네카 호숫가에 자리 잡은 ‘그리니지 제너레이션’이라는 비트코인 채굴 회사 때문이다. 이 회사는 8000여 대의 슈퍼컴퓨터를 연중무휴로 24시간 돌리고 있다. 여기서 발생한 열이 호수의 수온을 끌어 올린 것. 이 회사는 지난 1년 동안 개당 2869달러의 비용으로 모두 1186 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했다. 올해 뉴욕증시 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채굴용 컴퓨터도 1만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그러나 호수의 수온 상승에 놀란 인근 뉴욕 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은 연일 그리니지 제너레이션 앞에서 “당장 가동을 중단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방정부도 이번 시위를 주시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블록체인 기반 NFT TCG 스플린터랜드, 트위터에서 영구 퇴출]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NFT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업체 스플린터 랜드(Splinterlands)의 트위터 사용이 영구 금지됐다. 정확한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스플린터 랜드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6월 23일 정지된 상태로, 해당 업체는 관련 경고 혹은 어떠한 설명도 없었다고 호소했다. 다수의 업계 관계자는 스플린터 랜드가 ‘불법 또는 특정 규제제품 혹은 서비스 판매’에 대한 트위터 규정을 위반, 정지된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디어는 “트위터 CEO 잭 도시가 자신의 첫 트윗을 NFT 토큰으로 발행하는 등 NFT를 강력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트위터가 스플린터 랜드를 영구 퇴출했다. 트위터의 검열 논쟁이 다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외신 “인스타그램 및 트위터, NFT 기능 업데이트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모바일 앱 개발자 알레산드로 팔루찌(Alessandro Paluzzi)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NS 플랫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이 대체불가토큰(NFT) 관련 기능이 담긴 업데이트를 구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인스타그램은 최근 NFT 수집품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NFT 기능이 발현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Collectible’이라는 라벨이 붙게 될 것이다. 이는 사용자 포스트에 구매 가능한 NFT가 있다는 것을 표시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영국 바클레이 은행 ‘일방적 차단’에 실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날(5일) 영국 대형 은행 바클레이가 바이낸스에 대한 모든 카드 결제를 차단하는 조치를 취한 가운데 바이낸스 대변인이 “바클레이 은행의 ‘일방적인 조치’에 실망했다. 바클레이 은행은 영국 금융당국(FCA)의 지침을 부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측 대변인은 “FCA의 경고 조치는 별도의 법인인 BML(Binance Markets Limited)에 한해 적용된다. 또 BML은 현재 바이낸스 웹사이트를 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영국 사용자가 바이낸스 웹사이트 및 산하 글로벌 거래소에 입금하는 행위는 규제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바클레이 은행은 금융감독청(FCA) 고지를 인용하며 “추가 고지가 있을 때까지 바이낸스에 대한 모든 카드 결제를 차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트코인닷오알지’ 대규모 DDoS 공격 피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닷오알지(Bitcoin.org) 도메인 소유자 ‘코브라'(예명)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웹사이트가 대규모 DDoS 공격에 노출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공격자들은 ‘웹사이트’ 몸값으로 비트코인을 요구하고 있으며, 몸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비트코인닷오알지가 DDoS 공격에 피해를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해당 웹사이트는 DDoS 공격을 받아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로이터 “올 상반기 NFT 판매량 25억 달러 돌파”]
로이터 통신이 “올 상반기 대체불가토큰(NFT) 판매량이 25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지속 경신하고 있다”고 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지난해 상반기 NFT 판매량은 약 1,370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올들어 NFT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 주요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의 월간 NFT 판매량은 6월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중앙은행, 제5차 CBDC 관련 테스트 완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이 5일(현지 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지난 3월부터 BNP파리바(BNP Paribas) 유로클리어(Euroclear) 등 투자은행들과 함께 진행한 제 5차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실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프랑스 중앙은행은 “이번 테스트는 유럽 소재 블록체인 개발사 리퀴드쉐어(LiquidShare)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비상장 증권 및 상장 증권의 발행 및 결산 등 기능을 테스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프랑스 은행 측은 “이번 실험을 통해 CBDC의 발행 및 결제 기능, 통합 기능 등을 테스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투자상품, 5주만에 자금 유입세 전환]
암호화폐 투자상품 자금유출이 5주 만에 멈추면서 기관이 가격 상승 관점으로 돌아섰다고 유투데이가 코인쉐어스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암호화폐 투자펀드, 상품에 자금이 유입됐다. 지난주 총 6300만달러 규모 자금이 암호화폐 펀드에 유입됐다. 전체 유입액의 61%인 3900만 달러가 비트코인 상품으로, 1800만 달러는 이더리움 상품으로 향했다. 캐나다 퍼포즈 인베스트먼트 암호화폐 ETF에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2910만 달러). 폴카닷, XRP, 에이다에는 각각 120만 달러, 210만 달러, 70만 달러가 유입됐다.

[中 알리바바 마윈의 패밀리오피스, 블록체인 분야 첫 투자]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블록체인일보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및 블록체인 개발사 애니모카브랜드가 5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힌 가운데, 투자기관 중 블루풀캐피탈이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와 차이충신 알리바바그룹 부회장의 패밀리오피스로 알려졌다. 블루풀캐피탈은 마윈의 재산 일부와 차이충신의 재산 80억 달러 중 대부분을 관리 중이라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블루풀캐피탈의 이번 애니모카브랜드 투자는 블록체인 업계 첫 투자건이다. 지난주 코인니스는 이번 애니모카브랜드의 투자라운드에 블루풀캐피탈, 코인베이스벤처스, 리버티시티벤처스, 삼성벤처투자 등이 참여했으며, 밸류에이션은 약 10억 달러로 평가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 시기, 7/9 코어 개발자 회의 이후 발표 전망]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허브(EthHub) 설립자 앤서니 사싸노가 트위터에서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가 8월 4일 실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인 런던 하드포크 날짜는 오는 7월 9일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될 전망이다. 런던 하드포크에는 EIP-1559가 포함된다. EIP-1559는 이더리움 수수료로 인한 거래 실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한편 크립토퀀트는 암호화폐 거래소 이더리움 잔액이 2.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코인니스 제공]